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우리 대학생 만든 초소형 인공위성 발사 성공

과기정통부, 큐브위성 경연대회 선정 팀 위성 인도서 쏘아 올려

이경엽기자(yeab123@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1-12 21:25:48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정부과천청사 [사진=스카이데일리 DB]
  
큐브위성 경연대회에서 선정된 5개 우수 팀이 직접 제작·개발한 인공위성이 우주로 날아올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도 사티시 다완 우주센터에서 큐브위성 5기가 인도우주연구개발기관의 발사체를 통해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12일 밝혔다.
 
큐브위성은 낮은 개발비용에도 상용급 위성에 준하는 다양한 임무수행이 가능한 초소형 위성을 뜻한다. 현재세계적으로 활용 확산 추세에 있다.
 
‘큐브위성 경연대회’는 과기정통부 주최 및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주관으로 우주문화 확산과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총 4회를 개최했다.
 
대회 선정 팀은 우주 급 큐브위성 설계부터 제작, 우주환경시험, 위성 배송 및 발사관 장착까지 개발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한다. 특히 이번 발사는 국내 최초로 5기의 큐브위성이 동시 발사된 것으로 8차례 발사지연 등 우여곡절 끝에 발사에 성공했다.
 
최초 발사 계획은 지난 2015년 12월이었으나 미국 스페이스엑스사의 팔콘9 발사체 준비 지연 등으로 약 2년 동안 8차례의 연기 후 작년 7월 인도 PSLV 발사체로 발사하게 됐다.
 
발사 지연이 장기화되며 배터리 방전, 참여 연구원 교체 등의 문제가 발생했지만 팀원 간 협업 및 전문기관 멘토링, 현장 온라인·방문 점검 등을 통해 이를 극복했다.
 
연세대, 항공대 등 일부 대학 연구원들은 일련의 과정에서 얻은 개발노하우를 바탕으로 큐브위성 회사를 창업했다.
 
각 큐브위성은 연구실에서 진행하던 연구 성과의 응용·확장과 우주 검증을 위해 개발에 착수됐다. 적외선 카메라, 지구 저고도 원거리 통신 등 IT기술을 접목하여 다양하고 독창적인 임무를 수행하도록 개발됐다.
 
최원호 과기정통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큐브위성 경연대회 및 초소형 위성개발 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우수한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건전한 우주산업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경엽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1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공유경제 통해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게 목표죠”
다문화사회·사회적 경제·공유경제에 관한 교육...

미세먼지 (2018-12-14 10:30 기준)

  • 서울
  •  
(양호 : 32)
  • 부산
  •  
(양호 : 32)
  • 대구
  •  
(양호 : 35)
  • 인천
  •  
(양호 : 36)
  • 광주
  •  
(좋음 : 27)
  • 대전
  •  
(보통 :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