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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 늘었다…지난해 소득세 진도율 ‘최대’

소득세·법인세 전년 대비 각각 6조6000억원·7조1000억원 증가

정수민기자(smju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2-13 12: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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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카이데일리DB]
 
지난해 부동산 거래가 확대되면서 소득세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기획재정부(이하·기재부)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2018년 2월호’에 따르면 지난해 소득세 수입은 75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6조6000억원 증가했다.
 
정부 목표치보다도 5조5000억원을 초과해 지난해 소득세 세수진도율은 역대 최대인 107.9%를 기록했다. 세수 진도율은 목표 세수 대비 실적 비율을 일컫는다.
 
소득세 수입 증가 원인으로는 상용 근로자수·임금 상승, 부동산 거래 확대가 지목됐다. 지난해 상용 근로자수는 1334만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
 
지난해 상용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은 1~11월 기준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 부동산거래의 경우 순수 토지 거래량은 5% 늘었고 건축물 거래량은 14.1% 증가했다.
 
부가가치세도 수입과 민간소비가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5조3000억원 증가한 67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수입액은 4784억 달러로 전년 4062억달러 대비 17.8% 증가했다.
 
법인세는 법인들의 실적 개선 영향으로 전년 대비 7조1000억원 늘어난 59조2000억원으로 나타났다. 교통세와 관세도 늘었다. 지난해 교통세와 관세는 각각 15조6000억원, 8조500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000억원, 5000억원씩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득세, 법인세 등 세수 호조세에 힘입어 지난해 연간 국세수입 실적은 265조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2조8000억원 증가했다. 정부 예상치보다도 14조3000억원 많은 수준으로 세수진도율은 105.7%를 기록했다.
 
기재부는 이를 바탕으로 재정수지 및 국가채무도 계획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재정수지 및 국가채무 실적치는 기금 결산 후 취합 및 분석을 거쳐 국가결산을 발표하는 4월 초에 공개할 예정이다.
 
[정수민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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