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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전년比 1000가구↑

자격요건 완화·지원금 증가…전국에 6500가구 신규 공급한다

배수람기자(bae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3-12 19: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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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데일리
 
올해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가구수가 지난해보다 1000가구 더 늘어났다.
 
12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LH)는 올해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이 6500가구공급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신혼부부가 거주할 주택을 찾고 LH가 주택 소유주와 전세계약을 맺은 뒤 신혼부부에게 다시 임대하는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이 3704가구로 가장 많았다. 5대 광역시는 1330가구, 기타 지방은 1466가구 등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자격요건도 완화되고 지원가능 금액도 늘어난다. 신혼부부 요건이 ‘혼인 5년 이내’에서 ‘7년 이내’로 조정됐고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서 생계·의료 수급자 또는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70% 이하인 자가 지원 대상이다.
 
올해 입주 예정이며 입주 전에 혼인 신고를 마친 예비 신혼부부도 신청 대상이다.
 
지원가능 금액은 지난해보다 최대 3500만원까지 증액됐다. 수도권에서는 1억2000만원, 광역시는 9500만원, 기타 지역은 8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 해당 기간이 경과하면 2년 단위로 9번 재계약이 가능하다. 최대 20년까지 살 수 있는 셈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LH청약센터(https://apply.lh.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6월 27일 LH청약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수람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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