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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펀드 순자산 감소…전월比 4조1000억원↓

美 보호무역 정책 및 채권시장 약세 영향…채권형 펀드 순자산도 줄어

김민아기자(jkimmina@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3-12 19: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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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투자협회 ⓒ스카이데일리
 
지난달 펀드 순자산 규모가 536조8000억원으로 전월보다 4조1000억원 감소했다.
 
12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중 ‘국내 펀드시장 동향 분석’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금투협에 따르면 지난달 순자산은 전월말 대비 3조8000억원 감소했다. 미국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 정책과 채권시장 약세 등에 따른 글로벌 증시 불안으로 줄어들었다.
 
채권형펀드의 순자산도 전월말 대비 5000억원 감소했다. 글로벌 채권금리가 동반 상승하면서 우리나라 채권형 펀드 수익률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지난달 말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월 말 대비 7000억원 증가한 526조7000억원을 기록했지만 순자산은 같은 기간 4조1000억원 감소한 536조8000억원을 나타냈다.
 
유형별로는 국내주식형펀드와 해외주식형펀드 순자산이 모두 감소했다. 각각 3조5000억원, 3000억원 감소해 전체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전월 말 대비 3조8000억원 감소한 85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채권형펀드 순자산은 400억원, 해외채권형펀드는 5000억원 감소해 전체 채권형펀드 순자산은 전월 말 대비 5000억원 줄어든 94조3000억원을 나타냈다.
 
이어 파생상품, 부동산, 특별자산, 혼합자산에 자금이 순유입 돼 순자산이 모두 증가했다. 각각 1조3000억원, 1조4000억원, 1조5000억원, 9000억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MMF는 감소했다. 법인 MMF 감소로 한 달 동안 5조2000억원 자금이 순유출 됐다. 이에 순자산은 전월 말 대비 5조1000억원 줄어든 116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김민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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