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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전북현대, 미래 축구 인재 양성 힘 쏟아

축구 꿈나무 60여명 선발…체계적인 유소년 축구교육 및 인재 육성 시스템 제공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4-15 16: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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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현대모터스FC [사진=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이하·현대차)그룹과 전북현대모터스FC(이하·전북현대)가 미래 축구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4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FC와 함께하는 축구인재 육성사업 4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축구 꿈나무로 선발된 아동 60여명 및 전북현대모터스FC 선수단, 프로그램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에 선발된 축구 꿈나무 60명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전북현대 전문 코치진과 함께 주 1회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축구 꿈나무들은 정규 훈련 이외에도 △전북현대 클럽하우스 견학 △전북현대 유명선수 멘토 특강 △하계 특별훈련 캠프 △K리그 클래식 경기 관람 △에스코트 키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축구 꿈나무 60명에게 체계적인 유소년 축구교육의 기회와 함께 유니폼, 축구화, 트레이닝복 등 교육에 필요한 물품 일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현대차그룹은 축구 꿈나무 중 축구에 남다른 재능을 보이는 어린이들을 조기에 발굴해 대한민국 축구 유망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찾아가는 축구교실은 전북지역의 축구 저변 확대에 있어서도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다”며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재 육성의 디딤돌이 되겠다”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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