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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노조,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 중단 쟁위

직무교육·유급휴직 합의 이행 촉구…더 강력한 투쟁 불사할 것

남승진기자(nnssjj123@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4-16 18: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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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 노조 투쟁 선포식[사진=뉴시스]
 
현대중공업이 대규모 구조조정에 돌입하면서 노사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오늘(1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사무직·생산기술직 등 근속 10년 이상인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신청받을 예정이다. 이에 반발한 노조는 울산 본사에서 정리해고 규탄 집회와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결의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양측이 유휴인력에 대해 합의한 직무교육·유급휴직 등의 이행을 촉구하는 쟁위행위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측은 지난 2월 유휴인력 문제를 해결키 위해 양측이 참여한 TF를 1분기 내에 운영한다고 합의했지만 결렬된 바 있다. 노조 측은 “단체교섭에서 일감부족에 따른 고용안정을 위해 직무교육·유급휴직을 사측과 합의했지만 일방적으로 뒤엎고 구조조정을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지난 5일 정부는 조선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하고 선박 200척을 건조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재가동에 장밋빛 전망을 제시했지만 이번 구조조정이 다시 재가동을 막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사측이 약속을 불이행할 경우 파업 등 강력투쟁의 가능성도 제기된다. 노조는 “유휴인력 문제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대화할 용의가 있다”며 “요구를 무시한 채 대화에 임하지 않는다면 더 강력한 투쟁을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남승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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