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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종합경제신문 스카이데일리(대표이사·민경두)가 자체 포상제도인 ‘이달의 보도상’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김도현 산업부 부장은 지난 4월 간 다방면에서 활약한 결과 ‘이달의 보도상’을 수상했다. 스카이데일리는 직원들의 사기고취 및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매달 편집국 기자 및 데스크 등을 대상으로 1명을 선발해 ‘이달의 보도상’을 수여한다.
평가 비중은 △가독성 20% △호응도 20% △중톱선정 및 스트레이트 작성·발행 기사 수(20%) △데스크 추천 40% 등이다. 시상은 매월 첫 주 월요일 전체회의 때 이뤄지며 포상금은 50만원이다.
한편 스카이데일리는 우수사원, 우수데스크, 이슈포커스 보도상, 창간일·연말결산 우수사원 등의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 중이다.
[유은주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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