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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한국은 중요한 이웃’ 표현 삭제…도발수위 높여

외교청서, “독도는 일본땅” 반복…외교, “즉각철회” 촉구

배태용기자(ty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5-15 15: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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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일본총리 [사진=뉴시스]
     
일본정부가 15일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는 주장을 되풀이 함에 따라 외교부가 강력 항의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일본 정부는 이날 발표한 2018년판 외교청서에서 동해 표기를 일본 해가 국제법적으로 확립된 유일한 호칭이다한일간에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영유권을 둘러싼 문제가 있지만,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국제법상으로 비춰봐도 명확히 일본의 영토이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고 한국 국회의원의 다케시마 상륙, 한국이 다케시마 또는 그 주변에서의 군사훈련 및 건조물 구축을 할 때마다 강력히 항의해왔다고 밝혔다.
 
한일 관계와 관련 한국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가장 중요한 이웃나라라는 표현을 삭제하는 등 우리나라에 대한 외교적 도발 수위를 높였다.
 
외교부는 즉각 반박 성명을 내어 일본이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에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외교부는 독도는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도 명백히 대한민국의 영토이며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해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못할 것이다일본 측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해갈 것이다고 밝혔다.
 
[배태용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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