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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리치하우스<144>]-배우 송승헌

아시아女心 홀린 한류스타 송승헌 280억 호화재력

잠원동 빌딩, 청담동 빌라, 반포동 아파트 등 개인명의 부동산 ‘화려’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6-30 0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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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승헌은 탄탄한 몸매와 잘생긴 얼굴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남으로 불린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는 한류스타 반열에 올라 있기도 하다. 1995년 의류 브랜드 모델로 데뷔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그는 인기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 출연하며 인기 스타 반열에 올랐다. 드라마 ‘가을동화’를 통해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그는 현재까지도 중국과 일본 등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송승헌은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며 상당한 재력을 축적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서초구 잠원동 소재 빌딩 한 채, 청담동 고급 빌라 한 호실, 반포동 아파트 한 호실 등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부동산의 현재 시세(실거래가)는 약 29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스카이데일리가 한류 스타 송승헌의 부동산 재력과 최근 근황 등에 대해 취재했다.

▲ 배우 송승헌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 그가 소유한 빌딩은 강남대로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입지 조건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시세는 230억원에 달한다. 사진은 송승헌 소유 빌딩 ⓒ스카이데일리
   
한국·중국·일본 등 해외 각 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는 한류스타 송승헌은 평소 활발한 기부활동을 펼치는 착한 연예인으로도 유명하다.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매 년 적지 않은 수입을 벌어들이는 그가 공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사실에 대중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시에 활발한 기부활동을 펼치는 그의 재력 수준에도 적지 않은 호기심을 보이곤 한다. 스카이데일리 취재 결과, 송승헌은 인기와 명성에 걸맞은 막대한 부동산 재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서초구 잠원동 소재 빌딩 한 채, 청담동 고급 빌라 한 호실, 반포동 아파트 한 호실 등을 소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류스타 송승헌, 빌딩·빌라·아파트 등 총 287억 부동산 재력 ‘눈길’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송승헌은 지난 2006년 잠원동 소재 빌딩 한 채를 114억원에 매입했다. 해당 빌딩의 규모는 대지면적 539.6㎡(약 163평), 연면적 1331.51㎡(약 403평) 등이다. 빌딩은 4층 높이의 본 건물과 2층 높이의 부속 건물로 각각 구성됐다.
 
해당 빌딩은 입지적 조건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강남대로 대로변에 위치한 빌딩 뒤로는 잠원동먹자골목이 형성돼 있다.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이 도보 3분 거리, 7호선 논현역도 도보 6분 거리에 불과하다. 현재 해당 빌딩의 시세는 230억원에 달한다는 게 인근 부동산의 설명이다.
 
송승헌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고급빌라 한 호실도 소유하고 있다. 그는 2011년 본인 명의로 ‘청담대우로얄카운티6차’의 한 호실을 18억2000만원에 매입했다. 해당 호실은 공급면적 179.25㎡(약 54평), 전용면적 166.3㎡(약 50평) 등의 규모다. 해당 호실의 현재 가치는 2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 송승헌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대우로얄카운티6차’(사진 왼쪽) 빌라의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현재 시세는 24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송승헌은 또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반포자이’ 아파트의 한 호실도 가지고 있다. 해당 호실 시세는 현재 3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데일리
 
해외 유명브랜드 단독매장이 즐비한 청담패션거리 이면 도로에 위치한 ‘청담대우로얄카운티6차’는 1개동 총 12세대로 구성돼 있다. 해당 지역에는 다수의 고급 빌라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청담파라곤, 연세힐하우스, 연세리버빌, 상지리츠빌 등이 밀집해 있어 명실공이 ‘최고급 빌라 1번지’로 불리기도 한다.
 
송승헌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아파트 ‘반포자이’의 한 호실도 소유하고 있다. 2009년 23억원에 매입한 해당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264.8㎡(약 80평), 전용면적 216.49㎡ (약 65평) 등이다. 현재 시세는 3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매입 10여년 만에 약 10억원의 시세차익 시현 중인 셈이다.
 
반포자이 행복한 부동산 관계자는 “반포자이는 현재 각종 부동산 규제들로 팔려는 사람이 없어 가격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며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 본격화되면 그 자리에 상가 밀집지역이 조성되는 등 주변에 각종 호재가 산적해 있어 향후 반포자이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가을동화’ 통해 단숨에 한류스타 반열…내달부터 한·중·일 오가며 왕성한 활동 예정
 
올해로 데뷔 24년차인 송승헌은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는 대표적인 한류스타 중 한 명이다. 1995년 모델로 데뷔하며 처음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그는 MBC 인기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을 통해 단숨에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후 드라마 ‘가을동화’에서는 애틋한 감성 멜로 연기를 선보이며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가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한 순간이었다. 이후 그는 TV 드라마 ‘에덴의 동쪽’으로 MBC 연기대상을 거머쥐며 연기력까지 갖춘 최고의 배우로 인정받았다.
 
▲ 올해로 데뷔 24년차인 송승헌(사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스타다. 그는 올 하반기 방영을 앞두고 있는 ‘플레이어’에 출연할 계획이다. 드라마는 ‘보이스2’의 후속으로 천재 사기꾼, 자타공인 최고의 해커, 천부적 드라이버, 타고난 싸움꾼 등 각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는 인물들의 통쾌한 복수극이 주된 내용이다. [사진=뉴시스]
 
그는 배우로서의 연기 활동 외에도 다양한 선행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기부 등 각종 사회공헌 활동은 물론 성실납세자로 선정돼 국세청 홍보대사를 지내기도 했다.
 
한 동안 작품 활동이 뜸했던 송승헌은 다음달부터 한국·중국·일본 팬들을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 먼저 일본에서는 지난해 방영됐던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가 내달 20일부터 현지 지상파 도쿄TV에서 방영된다.
 
중국에서는 그가 출연한 영화 ‘대폭격’이 8월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해당 영화는 중·미 합동 제작으로 제작비 1000억원 대작이며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전쟁영화다. 국내에서는 OCN 주말 드라마 ‘플레이어’ 출연을 확정했다. 플레이어에서는 천재 사기꾼 강하리 역을 맡아 선 굵은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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