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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위례’ 분양 박차…투자 가치 높아 인기 전망

1만가구 입주하는 '헬리오시티'…악영향보다 동반 상승 기대해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8-08 22: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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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례신도시 전경 ⓒ스카이데일리
 
2015년 11월 이후 3년 만에 위례신도시에 분양 물량이 예정되면서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위례신도시는 서울 송파구와 성남, 하남 일대에 4만3000가구가 들어서는 수도권 2기 신도시로 알려져 있다. 장지천을 중심으로 북위례와 남위례로 나눠진다. 남위례는 사실상 입주가 끝났다고 봐도 무방한 상태다. 반면 북위례는 이제부터 공급이 시작된다.
 
도시화가 진행 중인 위례신도시는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로 인한 시세차익과 강남 접근성이 좋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주목받아 왔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위례자연앤래미안e편한세상’ 아파트의 공급면적 111.85㎡(약 33평) 전용면적 84.98㎡(약 25평) 호실의 현재(지난달 기준) 실거래가는 10억5000만원으로 분양가로 알려진 4억8000만원에서 무려 5억7000만원이나 오른 수치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북위례 분양은 남쪽에 위치한 곳보다 서울과 인접해 있고 이미 만들어진 위례신도시의 인프라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남위례 보다 이점이 있다는 분석이다. 시세 역시 기존 단지와 유사한 방향으로 흘러가 높은 시세차익을 거둘 것으로 평가된다.
 
GS건설이 A3-1블록에 분양하는 ‘북위례 자이(가칭)’ 599가구 단지는 대형 건설사 분양 물량이고 입지가 좋아 청약경쟁률이 높을 전망이다. 일정은 이달 분양에서 10월로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는 하남시 학암동 일원에 위치할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 마천역, 거여역과 인접해 교통 환경도 좋게 평가된다. 인근 부동산에 따르면 분양가는 2000만원 초반대에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연말 내 우미건설이 A3-4B블록에서 921가구를 공급한다. 내년에는 계룡건설에서 A1-6블록에서 502가구를 내놓는다. 중흥건설도 비슷한 시기에 A3-10블록에서 500가구를 선보인다. 또한 A3-4A블록에 현대ECG이 1078가구를 분양한다.
 
명지대 부동산학과 권대중 교수는 “강남권 일대의 공급보다 높은 수요의 비율로 봤을 때 북위례는 그 대안의 주거지가 될 여지가 있다”며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로또분양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말 1만가구가 입주하는 송파 헬리오시티의 영향 받을 수 있겠지만 2년 가량 지난후의 가치는 결국 동반상승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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