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냉부해' 기안84 "방송 수입, 웹툰 10분의 1"

기안84, 혼자 살고 계신 어머니를 위해 집을 사드리기도

전경훈기자(ghje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10-30 00:11:30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29일 오후 11시 방영될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웹툰 작가 '기안84'가 자신의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캡쳐]
 
‘패션왕’, ‘복학왕’ 등의 인기 웹툰 작가인 ‘기안84’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기안84는 근황을 밝히며 웹툰 작가로서의 일상을 소개했다. 그는 "웹툰 작업 중 스토리텔링이 막힐 때면 먹는 장면으로 시작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고 말했다.
 
또 "과거 라디오에서 노사연의 사연을 듣고 웹툰 캐릭터를 만든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기안84의 웹툰에 영감을 준 노사연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어 기안84는 "방송 수입은 웹툰 수입의 10분의 1 정도다"라고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그는 혼자 살고 계신 어머니를 위해 집을 사드리고 차를 바꿔드리겠다고 약속한 일화도 밝혔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는 "24살 때 웹툰을 그렸다"면서 "첫 웹툰 '노병가'로는 돈을 많이 못 벌었다. 한달에 60만원을 벌었다. 생활비로 많이 모자랐다"고 회상했다.
 
이후 2011년 웹툰 '패션왕'으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기안84는 웹툰으로 얻은 수입에 대해 "'패션왕' 2년 연재해서 30평 아파트 전세 얻고 어머니 차 한 대 사드렸다"고 털어놨다.
 
현재는 '복학왕'을 연재 중인 기안84는 네이버 수요 웹툰 조회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네이버웹툰이 지난달 11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1년 동안 네이버웹툰에 작품을 연재한 300여명 작가들의 연평균 수익은 2억 2000만원이다.
 
[전경훈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5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다례 통해 건강한 정신 함양해 주는 단체죠”
차는 정서 및 우울증, 자존감 회복에 효과적…사...

미세먼지 (2018-12-18 05:00 기준)

  • 서울
  •  
(보통 : 43)
  • 부산
  •  
(보통 : 50)
  • 대구
  •  
(보통 : 45)
  • 인천
  •  
(보통 : 48)
  • 광주
  •  
(양호 : 32)
  • 대전
  •  
(보통 :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