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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럭셔리 바닷속 호텔, 몰디브에 오픈

콘래드 몰디브 랑갈리 아일랜드의 ‘무라카’ 4박에 2억 2500만원

박선옥기자(sobahk@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11-07 09: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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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래드 몰디브 랑갈리 아일랜드의 ‘무라카’ 해저 호텔 [사진=Conrad Maldives Rangalis Island Homepage]
 
세계 최초로 바다 속에서 잠자고 식사도 할 수 있는 해저호텔이 생겼다. CNN은 6일자(현지시간) 기사에서 몰디브에 위치한 콘래드 몰디브 랑갈리 아일랜드가 해저 호텔을 개장했다고 소개했다.
 
2층짜리 빌라 형태의 이 해저 호텔은 인도양 해저 약 5미터 아래 위치해 있다. 빌라의 이름은 ‘무라카(Muraca)’ 이며 몰디브 언어로 ‘코랄’이라는 뜻을 갖는다. 
 
무라카에는 침대와 욕실 뿐 아니라 개인 운동실, 바, 인피니티 풀, 버틀러실, 바다가 내다 보이는 욕조, 그리고 무엇보다도 멋진 바닷 속 경치를 즐길 수 있는 해저 침실이 있다. 윗층은 수면 위에 있어서 이곳 “휴식 데크”에서는 일광욕을 즐길 수 있다.
 
무라카는 세계 최초의 해저 호텔이지만 이 리조트에는 5성급 해저 레스토랑 이타(Ithaa)도 있다. 무라카는 콘래드 몰디브 랑갈리 아일랜드 리조트의 다른 시설과 연결되어 있어서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다.
 
무라카를 짓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환경이었다. 따라서 모든 구조물은 싱가폴에서 만들어서 특수선박으로 몰디브까지 운송해 왔다. 구조물을 바다 속에 내려놓은 후에 거친 물살이나 높은 파도에 흔들리지 않도록 콘크리트 파일론으로 단단히 고정시키는 방식으로 건설된 것이다.
 
하지만 이용요금은 이 호텔이 아무에게나 열려있는 곳이 아니라는 걸 말해준다. 1박에 5만 달러이지만, 실제로는 1박 단위로 예약을 받지 않는다. 4박에 20만 달러(약 2억 2500만원)짜리 패키지를 이용하면 매 끼니마다 식사를 해주는 개인 쉐프가 있고 개인전용 보트를 이용할 수 있다.
 
[박선옥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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