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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인천 서구…검암역세권 개발로 기대감 ↑

검암동 서해그랑블 매수문의 多…9월부터 지난달 사이 1000만원 ↑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11-29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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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데일리
 
서울 마곡지구에 대비해 저평가를 받았던 인천 서구, 특히 검암동 일대가 주목 받고 있다. 9·13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후, 두 달이 지나면서 서울의 아파트 시장은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경기도의 경우 호재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이 오르고 있다. 29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인천 서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21%나 상승했다. 이는 0.05% 하락한 서울과 대비되는 모양세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인천 서구는 인근 마곡지구에 비해 저평가된 곳이란 인식과 검암역세권 개발사업이 발표되면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인천 서구는 지난달 22일 0.03% 상승한 후 상승폭이 줄어든 경우는 있었으나,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서지 않고 꾸준히 오르고 있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인천 서구 검암동의 3.3㎡(약 1평)당 평균 아파트 시세는 23일 기준 974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종 부동산 대책이 나왔던 지난 9월 13일 963만원 보다 11만원이 오른 수치다.
 
검암동 인근의 D부동산 관계자는 “지자체가 움직여 검암역세권 개발에 시동을 걸면서 인근 아파트 매수문의가 꾸준한 편이다”며 “검암역과 가깝고 인근에 대단위 새 아파트가 들어서 동반 가치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서해그랑블은 공급면적 106.92㎡(약 32평), 전용면적 84.96㎡(약 25평) 호실의 경우 4억원까지 올라 실 거래됐다”고 말했다.
 
이어 “벌써 많은 분들이 매매하셨고 높은 층의 경우에는 방문 확인을 원하는 분들이 많아 대기자까지 있는 상황이다”며 “검암역세권 개발을 통해 터미널과 복합쇼핑몰 등 편의시설이 들어서면 일대의 가치는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서해그랑블의 공급면적 106.92㎡(약 32평), 전용면적 84.96㎡(약 25평) 호실은 현재(이달 기준) 3억8500만원의 실 거래가를 기록 중이다. 이는 지난 9월 3억7500만원의 실 거래가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1000만원이 오른 수치다. 두 달 사이 1000만원이 오를 정도로 주목 받고 있는 셈이다.
 
검암역세권 개발은 서구 검암동과 경서동 일원 79만3000㎡에 7800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곳은 환승센터를 포함한 첨단 산업·물류 기능을 도입해 자족형 복합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인천 서구와 인천시는 지난 26일 서구청 대상황실에서 검단신도시 및 검암역세권 개발 사업 등 도시개발·재생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협의를 마쳤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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