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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이달 동안 주거급여 집중 신청기간 운영

5일부터 고시원·쪽방촌 밀집지 집중홍보…‘수혜자 직접 발굴’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12-05 1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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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사진=스카이데일리 DB]
 
국토교통부(이하·국토부)가 주거급여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국토교통부는 5일 고시원·쪽방촌 등에 거주하면서 주거급여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12월 한 달간 주거급여 집중 신청기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5일부터 국토부를 중심으로 지자체, 주거복지센터, LH 등 주요 주거급여 및 주거복지 유관기관이 협력해 전국 비주택 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 방문 상담 등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거급여 신청은 지난 10월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후 약 22만 건의 신규 신청이 접수됐다. 그러나 여전히 주거급여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비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이 존재한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이번 집중 주거급여 신청을 실시한다.
 
우선 국토부, LH, 시·군·구 지자체 간의 협의를 통해 고시원, 쪽방촌 밀집 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곳 등 전국 250개소를 선정해 현수막게재, 홍보부스 설치 등을 통해 현장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연계해 각 지자체에서도 찾아가는 복지전담팀, 이·통·반장 등을 통해 신청안내문을 배포하고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서울 등 지자체 주거복지센터 등에서도 주거급여 신청서류, 신청 절차, 작성방법 등에 대해 안내한다.
 
LH 마이홈센터에서도 방문 고객을 위해 상담부터 신청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지원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간 주거급여 수급 신청을 하지 않았거나 부양 의무자 기준으로 인해 선정 과정에서 탈락했던 가구들은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며 “앞으로 주거급여 수급자를 지속 발굴하고 주거급여 수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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