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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위축에도 교통망 갖춘 입지는 ‘인기’

수원·동탄·부평·남양주 교통호재로 매매·청약 상승…신규분양 늘어

배태용기자(ty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1-04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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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데일리
 
정부 규제로 주택시장의 위축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교통망이 생기거나 개선되는 호재지역은 집값이 달아오르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이 예정된 수원은 12월 마지막주 아파트 매매가격이 0.03%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서울지하철 7호선과 5호선의 호재가 예정된 부평구와 계양구, 서구 등은 0.02~0.14%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정부 정책의 직격탄을 맞아 아파트 가격이 지난해 11월 이후 줄곧 마이너스를 보이고 있는 서울과 대조적이다.
 
이런 현상은 신규 분양시장 청약률에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수도권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100대 1 이상을 기록한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과 ‘동탄역 예미지3차’,  ‘미사역파라곤’ 등은 모두 SRT 또는 GTX, 지하철 5호선을 끼고 있는 신흥 역세권 단지다. 여기에 신규 분양까지 예정돼 있어 열기는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쌍용건설이 이달 중 인천 부평구에 분양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부평’은 산곡동 산곡2-2구역을 재개발 한 것으로 2020년 말 부평구청역과 석남역을 잇는 지하철 7호선 산곡역이 개통할 예정이다.
 
또한 우미건설은 이달 중 인천 서구 당하동 검단신도시 AB15-1블록에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를 선보인다. 이 단지 옆으론 2024년 인천 1호선 검단 연장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경기도시공사와 GS건설이 다산신도시에서 공급하는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도 역세권 단지다. 2일부터 특별공급을 통해 분양일정을 시작했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이 2023년 완공될 예정이다.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의 단독형 타운하우스인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동패동과 목동동 일대 4개 필지에 조성된 전용면적 84㎡의 402가구 대단지로 GTX-A 노선 운정역이 인접해 있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교통 여건은 주거지를 선택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며 “교통 호재는 시세 상승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교통 호재가 확정된 지역을 중심으로 인기가 고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교통망이 생기더라도 서울 도심과 너무 멀거나 부족한 지역은 배드타운으로 전락할 수 있어 주의를 해야한다“고 전했다.
 
[배태용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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