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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워렌 버핏, 성공의 척도는 ‘인간관계’

게이츠, ‘20대 시절과 다른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진다’

박선옥기자(sobahk@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1-05 00: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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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선정 세계 부자 2위 빌 게이츠와 3위 워렌 버핏은 ‘돈’이 아니라 ‘인간관계’를 성공한 인생의 척도로 봤다. 사진은 빌 게이츠(왼쪽)와 워렌 버핏. [사진=Business Insider]
 
‘성공한 CEO의 상징’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은 성공의 척도가 돈이 아닌 인간관계라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빌 게이츠는 자신의 블로그 ‘게이츠노우츠’를 통해 지난 한해를 정리하면서 자신의 가치관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소개했다.
 
오늘날 60대의 빌 게이츠는 20대 젊은 시절과 성공을 측정하는 기준이 달라졌다. 그는 더 이상 직업이나 재산으로 성공을 평가하지 않는다. 대신 ‘인간관계의 힘’이 평가의 기준이 됐다. 이것은 워렌 버핏으로부터 배운 방식이라고 게이츠는 말했다.
 
워렌 버핏은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들도 당신을 좋아하는가’라는 질문을 성공의 척도로 삼는다. 게이츠 역시 ‘그것은 더없이 좋은 측정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포브스’ 선정 세계 부자 2위와 3위를 각각 차지하고 있는 게이츠와 버핏이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것은 ‘돈’이 아니라 ‘인간관계’다.
 
빌 게이츠는 20대 초에 하버드 대학을 중퇴하고 지난해 10월 타계한 폴 앨런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했다. 당시 한 해를 평가하는 기준은 단 하나, ‘마이크로소프트가 퍼스널 컴퓨터의 꿈을 실현하고 있는가’를 묻는 것이었다.
 
63세가 된 빌 게이츠는 지금도 자신이 하는 일을 스스로 평가한다. 그는 ‘이제 나는 내 인생에 대해 전혀 다른 질문들을 던진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3가지를 소개했다. ▲내 가족을 위해 충분한 시간을 보냈는가 ▲새로운 것을 충분히 배웠는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들고 옛 친구들과의 관계가 더 깊어졌는가 등이다.
 
빌 게이츠는 “스물 다섯 살 시절의 자신이라면 이런 질문들을 우습게 생각했을 것”이라면서도 “나이를 먹고 보니 이런 것들이 훨씬 더 소중한 의미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박선옥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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