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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방배동 주택 940호 공급…내년 착공·22년 완공

‘성뒤마을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지구계획’ 8일 승인·고시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1-08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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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지이용계획도 [사진=서울시]
 
서울 강남권에 주택 940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8일 우면산도시자연공원 자락에 위치한 서초구 ‘성뒤마을’에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940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공주택인 행복주택 357호과 분양주택 583호(공공 177호, 민간 406호)다. 서울시는 올해 보상절차를 마치고, 내년부터 공사에 착수해 2022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초 성뒤마을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지구계획’을 승인·고시했으며 사업은 공공주택사업자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수행한다.
 
서울시 주택건축본부 공공주택과 담당자는 “분양 주택은 두 개 단지로 나누어 공급 된다”며 “한 개의 단지는 SH공사가 짓고 다른 한 쪽은 부지를 민간(건설사 등)에 매각해 주택을 짓는다”고 말했다. 또 “지구 전체 면적은 13만3004㎡, 공공택지는 2만9384㎡, 민간택지는 3만129㎡이다”며 “현재 공원으로 이용되지 않는 곳이나 녹지 보존가치가 없는 곳을 최대한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이 담당자는 “토지계획 이용 상 비주거시설의 택지 구획은 돼 있다”며 “현재 세부적으로 어떤 것들이 들어갈지는 논의 중이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에 따르면 성뒤마을(서초구 방배동 565-2번지 일대) 인근은 교육·문화공간과 연계하고 20~30대 유동인구 기반의 일자리 준비 공간을 형성하기 위한 ‘예술·문화과 더불어 배우고 일하는 공유 정주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비주거 시설의 경우 연구·교육·생산·창작·교류 등의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거시설의 경우 생산기능과 교류 거주기능이 복합된 새로운 유형의 거주 건물로 만든다.
 
직방 함영진 랩장은 “민간 공급이 많지는 않으나 인근에 이미 고가의 부동산들이 있는 상황에서 입지 자체는 매우 좋다”며 “사당역 2호선과 4호선을 도보로 이용해 업무지구로의 이동의 편리하며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도 가까이 있다”고 설명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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