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프랜차이즈 평균영업 7년 2개월…창업시 유의

외식업 5년 11개월·소도매업 10년 10개월…경기불황과 경쟁심화가 원인

배태용기자(ty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1-09 16:00:00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스카이데일리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평균 영업기간이 7년 2개월로 나타났다. 외식업의 경우는 5년 11개월로, 3대 주요 업종군(외식·도소·서비스) 가운데 가맹본부의 수명이 가장 짧은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수익형부동산전문기업인 상가정보연구소가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평균 영업기간은 △소도매 10년 10개월 △서비스 7년 6개월 △외식 5년 11개월 순으로 나타났다.
 
외식업 세부업종 중 기타 외국식 중에서는 △기타 외국식(4년 9개월) 일식(4년 10개월) 서양식(4년 11개월)은 평균 영업기간이 5년 미만으로 짧았다. 다만 △아이스크림·빙수(8년 4개월) △패스트푸드(7년 3개월) △치킨(7년) △피자(7년) 등은 상대적으로 영업이 긴 것으로 집계됐다.
 
이외 외식업 업종으로는 한식이 5년 11개월 △분식 5년 6개월 △중식 5년 3개월 △주점 5년 7개월 △기타 외식 5년 7개월 등으로 조사됐다.
 
서비스 업종 중에서는 △배달(2년 6개월) △임대(2년 11개월) △PC방(4년 4개월) △반려동물 관련(4년 9개월) 순으로 가맹본부의 영업기간이 짧게 나타났다. 반면 △약국(20년 3개월) △이사업(13년 11개월) △자동차 관련(11년 3개월)은 평균적으로 10년 이상의 긴 영업기간을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 서비스 업종으로는 △교과 교육 10년 6개월 △외국어 교육 10년 7개월 △기타 교육 6년 10개월 △유아 교육 7년 2개월 △스포츠 관련 5년 2개월 △오락 5년 3개월 △인력 파견 6년 4개월 △안경 8년 10개월 등으로 조사됐다.
 
도·소매업의 경우에는 △종합소매점(17년 4개월) △화장품(16년 9개월) △편의점(12년 9개월)의 수명이 긴 것으로 나타났으며 △의류·패션(6년 2개월)이 가장 짧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상혁 상가정보연구소 선임연구원은 “경기 및 업황 악화, 경쟁 심화로 인해 프렌차이즈의 생존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며 “특히 창업자나 상가 임대인의 경우, 업종선택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배태용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2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교육자 중 강사들은 어디에 살고있을까?
김선일
백제예술대학교
신승범
이투스
임명옥
장안대학교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이웃 위한 봉사 덕분에 진정한 행복느껴요”
퇴직 공무원 모여 설립된 봉사단체…각종 교육, ...

미세먼지 (2019-07-17 01:30 기준)

  • 서울
  •  
(나쁨 : 52)
  • 부산
  •  
(좋음 : 20)
  • 대구
  •  
(좋음 : 24)
  • 인천
  •  
(나쁨 : 55)
  • 광주
  •  
(보통 : 45)
  • 대전
  •  
(양호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