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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새 옷처럼…네파, ‘롱패딩 관리법’ 공개

겨울 필수품 롱패딩…‘부분 세척 중심으로 깨끗하게 관리 필요’

강주현기자(jhk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1-10 16: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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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파]
 
‘추운 날씨=롱패딩’ 이라는 새로운 공식이 생길만큼 롱패딩의 인기가 올해도 지속되는 모양새다. 그런데 부피가 큰 만큼 관리하기도 까다로운게 바로 롱패딩이다. 이에 관련 업계 등이 롱패딩 관리 법을 공개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롱패딩을 보다 효과적으로 잘 입을 수 있는 ‘관리 팁’을 10일 공개했다.
 
먼저 롱패딩은 부분 세척, 전체 세척 등을 통해 깨끗하게만 관리해도 새 제품처럼 깔끔하게 입을 수 있다. 대부분의 롱패딩 제품은 목까지 따뜻하게 감싸기 위해 턱 바로 밑까지 또는 턱을 덮어 얼굴의 아랫부분까지 덮어주는 디자인을 하고 있어 목 부분에 오염물질이 묻기 쉽다. 또한 소매 부분도 오염이 잘되는 부분 중 하나이다.
 
이에 네파는 쉽게 얼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클렌징 제품을 추천한다. 누구나 집에 하나쯤 가지고 있는 메이크업 리무버, 클렌징 티슈와 같은 제품을 활용하면 부분적으로 오염된 얼룩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티슈나 화장솜에 리무버 제품을 살짝 묻혀 화장품이 묻거나 이물질이 묻은 부분에 가볍게 두드리며 닦아주면 된다. 너무 세게 문지르면 얼룩이 번지거나 외피에 또 다른 상처를 낼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다뤄주는 것이 좋다. 클렌징 제품이 없다면 주방 세제를 사용해도 무관하다.
 
오염된 부분만 세탁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세탁하고 싶다면 드라이 클리닝 보다는 중성세제를 사용한 물세탁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세탁기 보다는 가볍게 손세탁을 하는 것이 좋다. 가장 중요한 점은 물에 오랜 시간 두지 않는 것이다. 미지근한 물에 울샴푸와 같은 중성세제를 활용해 최대한 빠른 시간 내 손으로 조물조물 주무르면서 세탁해야 한다. 부득이하게 세탁기를 사용할 경우에는 패딩을 뒤집고 지퍼를 완전히 채워 세탁망에 넣어야 패딩 모양이 변형되는 것을 최대한 막을 수 있다.
 
건조 시킬 때는 옷걸이에 걸면 충전재가 아래로 쏠릴 수 있어 건조대에 수평으로 눕혀 직사광선이 없는 그늘에서 통풍이 잘되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좋다. 충전재를 손으로 풀어주면서 말리면 뭉침을 방지할 수 있어 더욱 좋다.
 
패딩에 벤 냄새의 경우에는 바람이 잘 통하는 창가에 걸어 냄새를 없애거나 더욱 심할 경우 샤워나 목욕을 할 때처럼 수증기가 자욱한 욕실에 패딩을 걸어두는 것도 효과적이다. 또한 패딩 전체를 신문지로 덮고 헤어 드라이기로 열을 가해 주면 불쾌한 냄새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아울러 롱패딩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실루엣과 퍼는 전체적인 실루엣을 좌우하는 것은 물론이고 보온력에까지 영향을 미쳐 패딩 관리 시 가장 신경 써야 하는 부분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보관했던 패딩을 다시 꺼내 입을 때나 세탁 후에는 빈 페트병이나 옷걸이 등을 이용해 전체적으로 두들겨 주면 충전재 사이 공기층을 살려 볼륨을 복원하는데 효과적이다.
 
여기에 옷장에 보관할 때는 옷걸이에 걸면 옷 사이에 끼어 볼륨이 눌리거나 충전재가 아래로 모일 수 있어 되도록이면 공간이 넓고 통풍이 잘 되는 공간에 접어 넣는 것이 좋다. 최근 부피 때문에 압축팩을 활용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 그렇게 되면 기존의 볼륨을 복원하기가 어려워 좋지 않다. 습기를 예방하려면 신문지를 함께 보관하면 된다.
 
이희주 네파 상품본부 전무는 “이번 네파의 주력 롱패딩인 프리미아의 경우 롱패딩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패커블 기능을 갖추고 있어 실제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추운 겨울 소비자들이 보다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여러 브랜드들이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더욱 오래, 따뜻하게, 잘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 개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강주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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