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해외여행 때 “신용카드 결제과정 꼭 지켜보세요”

금감원, 출국 전 알림문자 신청하고 결제 비밀번호 확인해야

박형순기자(hspark@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1-31 17:40:22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금융감독원 ⓒ스카이데일리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이용할 때 원치 않는 금융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선 사전에 철저한 안전계획을 세워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31일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을 떠나는 소비자를 위해 해외 신용카드 이용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먼저 출국 전 카드사의 해외원화결제서비스를 차단하는 게 좋다. 해외에서 물품을 구매할 경우 현지통화로 결제하는 것이 수수료를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원화로 결제할 경우 이용금액의 3~8%를 원화결제수수료로 지불해야돼 귀국 후 낭패를 볼 수 있다. 출국전 해외원화결제서비스(DCC) 차단을 신청하면 이같은 걱정을 사전에 덜 수 있다.
 
카드 결제 알림문자서비스도 반드시 신청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카드 결제내역이 휴대폰으로 바로 통지돼 위·변조나 분실·도난에 따른 부정사용에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카드사 연락처를 메모해 가는 것도 방법이다..
 
카드사에 해외결제 비밀번호를 확인하고 출국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유럽 일부 국가에서는 카드결제 시 서명 대신 비밀번호 입력을 요구하는데 이는 국내에서 사용하는 비밀번호와 다를 수 있다.
 
더불어 여권과 신용카드의 영문 이름이 일치하는지 사전에 확인하고 카드 뒷면의 서명란도 채워야 한다. 해외에서는 여권상 이름과 카드상 이름이 다르면 결제를 거부당할 수 있다. 이는 서명이 없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해외 여행 중 카드를 사용할 때에는 결제과정 또한 지켜봐야 한다. 해외 노점상 등에서는 카드결제를 이유로 카드를 다른 곳으로 가져간 뒤 위·변조하는 경우도 있다.
 
해외 카드 결제시 비밀번호가 유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만약에 신용카드와 비밀번호가 함께 유출돼 부정사용이 이뤄지면 곧장 해당 카드사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해 신고해야한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해외에서 카드 결제시 비밀번호가 유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귀국 후 카드사에 ‘해외 사용 일시 정지’ 또는 ‘해외 출입국 정보활용 동의 서비스’를 신청해 해외에서의 카드정보 유출이나 분실·도난 등에 따른 부정사용을 방지해야한다”고 밝혔다.
 
[박형순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바른시민 만들기에 나서는 네트워크죠”
바른 사회 건설 위한 ‘정민운동’ 주력…포럼 ...

미세먼지 (2019-04-22 10:00 기준)

  • 서울
  •  
(나쁨 : 64)
  • 부산
  •  
(나쁨 : 61)
  • 대구
  •  
(나쁨 : 67)
  • 인천
  •  
(나쁨 : 56)
  • 광주
  •  
(보통 : 46)
  • 대전
  •  
(나쁨 :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