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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텐센트·MBK 손잡고 넥슨 인수 추진

컨소시엄 구성…21일 넥슨 매각 예비입찰 참여할 듯

나광국기자(kkna@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2-08 14: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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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넥슨 본사 ⓒ스카이데일리
 
넷마블이 MBK파트너스, 중국 텐센트와 손을 잡고 넥슨 인수 작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8일 투자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넥슨 인수전에 참여하기 위해 MBK파트너스, 텐센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21일 예비입찰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MBK파트너스는 김병주 회장이 설립한 아시아 최대 사모펀드로, 한국과 중국, 일본 등에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텐센트는 중국 최대 게임 회사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넷마블 지분 17.7%를 보유한 주주이기도 하다.
 
지난 1월 31일 넷마블은 넥슨을 인수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당시 넷마블은 “넥슨의 유무형 가치는 한국의 주요 자산이라고 생각한다”며 “해외 매각 시 대한민국 게임 생태계 훼손과 경쟁력 약화가 우려되기 때문에 국내 자본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형성해서 인수전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며 인수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넷마블이 MBK파트너스, 텐센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하면서 인수 자금 문제는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MBK파트너스의 운용 자금은 17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조원으로 예상되는 김정주 NXC 회장의 지분을 충분히 확보하고 남는 금액이다.
 
업계에서는 MBK파트너스가 최대 투자자로 자리하고 넷마블이 경영을 맡는 구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넷마블이 “국내 자본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형성할 것이다”고 언급한 것도 이유 중 하나다. 텐센트는 컨소시엄에 참여하지만 투입하는 자본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이 넥슨을 인수하면 국내 최대 게임사로 발돋움하게 된다. 컨소시엄 소식이 알려지면서 넷마블의 주가는 현재 12.33% 상승한 12만 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나광국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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