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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회담 돌입한 북·미, ‘하노이 선언’ 무엇 담기나

오후 4시께 발표 예정…종전선언 및 연락사무소 설치 등 들어갈 듯

이한빛기자(hb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2-28 1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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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2일차인 28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단독회담 전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YTN 캡처]
 
2차 북미정상회담 2일차를 맞은 2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본격적인 회담 모드로 돌입했다. 양국은 단독회담을 시작으로 확대회담 등 톱다운 방식으로 논의를 이어간 뒤 오후 4시께 하노이 선언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전날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에서 재회한 두 정상은 이번 회담의 전망을 묻는 질문에 매우 성공적일 것이라고 확신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어느 때보다도 많은 고민과 노력, 그리고 인내가 필요했던 그런 기간이었던 것 같다오늘 우리가 이렇게 만나서 보다 많은 사람이 반기는 훌륭한 결과가 만들어질 것이라 확신하고 또 그렇게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번 회담도 첫 번째와 같은 성공, 아니면 더 성공하기를 바라고 있다. 우리는 변화를 이룰 것 같다북한이 엄청난 경제적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성공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첫날 단독회담을 통해 신뢰를 확인한 두 정상은 이튿날 첫 일정으로 오전 9(한국시간 오전 11) 단독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단독회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속도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우리는 적절한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적절한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도 우리가 많이 노력해왔고 이제는 그것을 보여줄 때가 됐다오늘도 역시 훌륭한, 최종적으로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독회담을 마친 북미 정상은 회담장 밖에서 담소를 가진 후 2시간가량 확대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확대회담은 전날 만찬과 마찬가지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리용호 외무상 등이 자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확대회담을 마치면 양측 공식 수행단이 모두 참석하는 업무오찬이 진행된다. 이후 두 정상은 오후 4시께 하노이 선언에 서명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단독 기자회견을 통해 합의된 사항을 밝힐 예정이다.
 
이번 하노이 선언문에는 실무회담을 통해 논의됐던 한국전쟁 종전선언과 북미 연락사무소 설치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영변 원자로 폐기 및 사찰 등 비핵화 조치도 구체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뉴욕타임스는 이번 회담의 가능성 있는 결과 중 하나로 남북의 직접적인 경제 교류를 진전시키는 데 합의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한빛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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