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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증가’ 1월 정부 수입 전년 대비 6000억원 늘어

1월 정부 총수입 51조원…근로소득세·법인세 증가 등으로 수입 증가

강주현기자(jhk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3-12 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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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스카이데일리
 
지난 1월 정부의 총수입액이 세수증가에 힘입어 증가세를 기록했다.
 
기획재정부(이하·기재부)는 ‘월간 재정동향’ 2019년 3월호를 통해 지난 1월 정부의 총수입이 세수증가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6000억원 증가한 51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중 1월 국세수입은 37조1000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5000억원 늘었다. 소득세의 경우 1월 수입 9조1000억원이다 명목임금 상승으로 인한 근로소득세 증가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4000억원 늘었다.
 
1월 법인세 수입은 1조8000억언으로 금리상승에 따른 이자수익 증가 등 법인세 원천분 증가로 전년동월 대비 4000억원 늘었다. 같은 기간 교통·에너지·환경세 등의 수입은 1조2000억원으로 유류세 인하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2000억원 줄었다. 세외수입과 기금수입은 각각 1조7000억원, 12조6000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1월 총지출은 전년동월 대비 8조7000억원 증가한 44조5000억원으로 조사됐다. 연초 견고한 집행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재정수지의 경우 1월 통합재정수지가 6조9000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관리재정수지는 4조9000억원 흑자다. 관리재정수지의 경우 사회보장성기금 2조원 흑자가 제외됐다. 재정수지의 흑자폭은 전년동월 대비 통합재정수지 8조2000억원, 관리재정수지 7조7000억원 등으로 감소했는데 이는 조기집행 등 적극적 재정운용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집행실적은 2019년 연간계획 289조5000억원 대비 1월 29조6000억원으로 1월 계획인 24조4000억원 대비 5조1000억원 초과 집행됐다.
 
지난해 말 재정수지 및 국가채무 실적치는 기금결산 후 취합·분석을 거쳐 국가결산 발표 시 공개할 예정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세수 증가 등으로 1월 총수입이 전년동월 대비 늘었다”며 “미·중 무역분쟁 및 수출·고용 감소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상존, 일자리 확충·사회안전망 강화·혁신성장 등을 위해 적극적 재정정책 기조를 유지하여 경제활력 제고에 뒷받침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강주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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