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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지지율, 47.3%로 집계…전주보다 0.4%p 하락

부정평가, 긍정보다 0.5%p 높아…민주, 38.9%로 소폭 상승

이승구기자(sg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4-09 00: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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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또 하락했다. 전 청와대 대변인의 부동산 구입 논란, 장관후보자 자질 논란 등 인사검증 책임론이 이어지면서 지지층이 이탈했다는 분석이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 ⓒ스카이데일리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전주보다 0.4%포인트(p) 내린 47.3%로 집계됐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1.7%p 상승한 38.9%로 나타나 대통령 지지율과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를 받아 지난 1~5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20명을 상대로 조사해 8일 발표한 4월 1주차 주간집계(95% 신뢰 수준·표본오차 ±2%p·응답률 6.1%)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체 응답자의 47.3%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0.4p 하락한 결과다.
 
잘못하고 있다고 응답한 부정평가는 47.8%(매우 잘못 33%·잘못하는 편 14.8%)로 지난주 같은 조사와 비교해 1.6%p 올랐다. 모름·무응답은 4.9%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에 대한 부정 평가는 0.5%p 차이로 긍정 평가를 앞섰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40%대 중후반을 유지하고 있는 데에는 4·3 보궐선거에 의한 진보층 결집효과가 작용한 것이라는 게 리얼미터의 분석이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최근 전 청와대 대변인의 부동산 구입 논란, 3·8 개각 장관후보자 자질 논란, 민정·인사 수석에 대한 인사검증 책임론이 지속되면서 일부 지지층이 이탈했다”고 풀이했다.
 
또한 리얼미터는 “이른바 ‘김학의·장자연·버닝썬’ 3대 특권층 성(性) 비위 의혹에 따른 공수처 신설 등 권력기관 개혁의 필요성이 확산하고, 4·3 보궐선거 기간 진보층이 결집(3월2주차 72.2% → 3월4주차 75.2% → 4월1주차 76.3%)하면서 하락 폭이 크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세부 계층별로는 중도층, 경기·인천, 40대와 50대, 20대에서는 하락한 반면, 보수층과 진보층, 대구·경북(TK)과 서울, 호남, 30대는 상승했다.
 
정당 지지율을 보면 민주당은 전주 대비 1.7%p 상승한 38.9%로 집계됐다. 이는 4·3보궐선거 전후 정의당 지지층, 무당층 일부를 흡수하며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자유한국당은 전주 대비 1.1%p 오른 31.2%를 기록하면서 2주 연속 이어지던 하락세를 멈췄다. 이는 한국당이 바른미래당 지지층과 무당층 일부를 흡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뒤이어 정의당 7.2%, 바른미래당 5.3%, 민주평화당 2.6% 순으로 집계뙜다. 무당층은 13.1%로 조사됐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구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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