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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노조, 기업결합 반대 공정위 집회

세계 시장 및 독과점 야기…항의서 전달, 감사청구 등 계획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4-19 12: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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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과 충돌하는 대우조선해양 노조 [사진=뉴시스]
 
대우조선해양(이하·대우조선) 노조가 현대중공업과의 기업 결합에 반대하며 공정거래위원회(이하·공정위) 앞에서 집회를 개최한다.
 
대우조선 노조는 19일 세종시에 위치한 공정위에서 대우조선과 현대중공업의 기업결합을 불허 촉구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우조선 노조는 보도자료를 통해 “공정위는 본연의 임무를 망각하지 말고 독과점 문제가 명백한 대우조선과 현대중공업의 기업결합을 불허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노조는 “대우조선과 현대중공업의 기업 결합은 전 세계적인 슈퍼 빅1 조선소의 탄생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의 경쟁 질서를 교란한다”며 “LNG선과 VL탱크선의 세계 점유율 60% 상회, 국내 방산분야 잠수함 건조의 100% 독점으로 명백한 독과점을 불러온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나 정부는 독점 강화, 경제력 집중, 경쟁 완화를 내세우며 대우조선을 현대중공업에 매각하려는 일련의 움직임을 강행하고 있다”며 “이를 막아야 할 공정위는 국가와 재벌의 대변자로 전락하여, 효율성과 선업 합리화 등을 명분으로 기업결합을 용인할 여지가 높다”고 밝혔다.
 
대우조선 노조는 “공정위 본연의 임무는 독점 규제 및 경제력 집중, 경쟁촉진에 전면 위배하는 정부의 기업결합을 불허하는 것이다”며 “대우조선지회와 거제범시민대책위는 집회 및 항의서한 전달, 이후 감사청구 등을 통해 공정위가 본연의 임무를 다해 기업결합을 불허하도록 강제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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