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류현진, 마운드를 지배했다…애틀랜타에 완봉승

팀은 9-0 대승…효자 류현진 “어머니 생신에 좋은 선물”

여이레기자(iryeo@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5-08 17:52:25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LA 다저스 류현진 선수가 7일(현지시간) 애틀랜타를 상대로 매서운 투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수가 7일(현지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타선을 꽁꽁 묶으며 시즌 4승을 완봉승으로 장식했다. 류현진 선수의 무실점에 힘입어 LA 다저스는 9-0 대승을 기록했다. 류현진 선수는 경기 종료 후 인터뷰를 통해 “오늘은 어머니 생신인데 어머니께 좋은 생신 선물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류현진 선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챙겼다. LA 다저스 투수가 완봉승을 거둔 것은 2016년 5월 24일 신시내티 레즈전의 클레이튼 커쇼 이후 3년 만이다. LA 다저스는 경기 종료 후 논평을 통해 “류현진이 완벽히 지배한 경기”라고 류현진을 극찬했다.
 
류현진 선수는 특히 5회까지 15명의 타자를 상대하며 단 한명의 타자도 출루시키지 않으며 퍼펙트 행진을 이어갔다. 6회 초 첫 타자 타일러 플라워스에게 안타를 맞으며 퍼펙트 게임은 무산되었지만 류현진 선수는 “퍼펙트 게임은 애초부터 신경 쓰지 않았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이번 애틀랜타 전 완봉승으로 류현진 선수의 평균 자책점은 2.55에서 2.03으로 더욱 낮아졌다. 7일(현지시간) 현재 류현진 선수는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5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삼진/볼넷 비율은 22.5(삼진 45개, 볼넷 2개)로 2위 맥스 셔저(비율 9.0)에 2배 이상 높은 압도적인 1위를 선점하고 있다.
 
류현진 선수는 경기 종료 후 인터뷰를 통해 “야구를 배울 때부터 볼넷을 주지 말라고 배웠다. 볼넷을 주면 팀의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진다”며 이번 시즌 볼넷을 줄이기 위해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이어 2013년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개인 통산 2번째 완봉승 달성을 “어머니 생신 선물”이라고 표현했다. 류현진 선수에게 현지시간 7일은 한국시간으로 8일 어버이날이기도 해서 류현진 선수의 어머니에게도 여러모로 의미 깊은 아들의 완봉승이 아닐 수 없다.
 
또 이날 경기에는 세계적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방탄소년단(BTS) 슈가(본명 민윤기)가 관중석에서 포착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관중석 카메라에 잡힌 슈가는 류현진 선수의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엄지를 치켜세우며 류현진을 응원했다. 경기 종료 후 LA 다저스는 공식 트위터에 “윤기(슈가의 미국 활동명)가 코리안 몬스터를 만나다”라며 특별 영상도 공개했다.
 
[여이레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8

  • 감동이예요
    2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집을 소유한 명사들
박지현
원주 DB 프로미
박해돈
KGB물류그룹
최종구
수출입은행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모든 한부모가족에 대한 인식개선이 목표죠”
혼자 아이 양육하는 엄마 아빠는 이 세상의 슈퍼...

미세먼지 (2019-10-17 07:00 기준)

  • 서울
  •  
(양호 : 32)
  • 부산
  •  
(좋음 : 18)
  • 대구
  •  
(좋음 : 28)
  • 인천
  •  
(보통 : 42)
  • 광주
  •  
(보통 : 47)
  • 대전
  •  
(양호 :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