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서울 버스 새벽까지 협상 지속…경기는 파업 유보

서울 버스 새벽까지 논의 계속, 경기 버스는 28일 논의 재개

이한빛기자(hb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5-15 00:50:09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15일 총파업을 앞두고 각 지역 버스 노사 간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버스는 15일 새벽까지 협상을 계속할 예정이며 경기 버스는 28일 협상을 재개한다. 사진은 서울역 버스환승센터 전경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버스노조의 총파업을 앞두고 노사 양측이 막판 교섭을 이어가고 있다. 마라톤 협상 중인 서울버스는 새벽까지 협상을 진행키로 했고, 경기도는 오는 28일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 반면 부산 버스는 협상이 결렬돼 파업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서울 버스는 지난 14일 오후 3시부터 서울지방노동청에서 노사 간 노동쟁의 조정회의를 진행했다. 노사 양측은 노조가 요구한 임금 5.98% 인상, 정년 연장, 복지기금 연장 및 증액 등을 두고 협상을 이어갔지만 합의에 이루지 못한 채 교착 상황에 빠졌다.
 
결국 노사는 협상 시한인 150시를 앞두고 합의에 따라 조정 마감기한을 17일로 연장했다. 다만 기한 연장과 무관하게 협상은 오늘 새벽 4시까지 이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버스노조는 협상이 결렬될 경우 예정된 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나서 요금 인상 계획을 밝혔던 경기도 버스 역시 협상 기한을 오는 29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은 14일 오후 10시 사측과 최종 조정회의를 열고 조정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양측은 오는 28일 다음 회의를 열기로 했다.
 
경기자동차노조는 보도 자료를 통해 노동조합이 경기도민을 위해 대승적으로 결단을 내렸고 도지사의 버스요금 인상 발표에 따른 노사 간 추가교섭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사용자와 중앙정부, 경기도 및 각 지자체가 오는 6월 말까지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인력충원과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 버스는 노사가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4일 저녁 협상이 결렬됐다. 부산 버스노조는 15일 새벽 4시에 예정된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한빛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연예인 중 가수들이 소유하고 있는 빌딩은 어디에 있을까?
강민혁
씨앤블루
신형원
우지호(지코)
블락비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소원 이뤄주는 크리스탈 볼처럼 꿈 이루고 싶어요”
다섯 명의 소녀들 안에는 무한한 가능성과 에너...

미세먼지 (2019-08-19 03:00 기준)

  • 서울
  •  
(좋음 : 19)
  • 부산
  •  
(나쁨 : 57)
  • 대구
  •  
(양호 : 33)
  • 인천
  •  
(좋음 : 23)
  • 광주
  •  
(양호 : 33)
  • 대전
  •  
(양호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