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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버스 노사 극적 타협…교통 대란 일단락

파업 철회 후 운행 재개…출근길 시민 불편 속 대체수단 운영

이한빛기자(hb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5-15 10: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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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버스 노사가 15일 오전 극적으로 합의했다. 이로서 오전 5시부터 실시되던 파업은 철회됐다. 사진은 15일 오전 울산 남구 신정동 한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 [사진=뉴시스]
 
전국에서 유일하게 파업에 돌입했던 울산 지역 버스 업계가
15일 오전 극적으로 협상을 타결하며 파업을 철회했다.
 
울산 버스 노사는 지난 14일 오후 2시부터 쟁의조정 회의를 시작했다. 회의는 당초 예정됐던 15일 자정을 넘겨 밤새 협상을 이어갔다. 노사는 회의를 시작한 지 18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820분께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안에는 임금 7% 인상, 내년부터 정년 만 63세로 연장, 후생복지기금 5억원 조성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협상이 길어지면서 오전 5시 예정된 파업에 돌입했던 노조는 합의 이후 파업을 철회하고 오전 중 버스 운행을 재개키로 했다.
 
한편 이날 오전 파업으로 울산 시내버스 499대가 멈춰서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시내버스 업체 2곳이 보유한 버스 250대와 전세버스, 공무원 통근버스 70대 등 모두 320대를 106개 노선에 대체 투입했다.
 
[이한빛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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