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현대重그룹, 초대형 LNG선 추가 수주 성공

총 3.9억 달러 규모 18만㎥급 LNG선…미포․삼호도 6척 추가 수주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5-23 11:29:13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LNG 운반선 [사진=현대중공업그룹]
 
현대중공업그룹이 초대형 액학천연가스(이하·LNG선) 추가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3일 최근 유럽 선사와 총 3억9000만 달러 규모의 18만 입방미터(㎥)급 LNG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로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총 5척의 LNG선을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수주한 LNG선은 길이 299m, 너비 48m, 높이 26.6m의 규모이며 현대중공업 울산 야드에서 건조돼 오는 2022년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 선박은 최고 성능의 기화율(약 0.07%)을 자랑하는 화물창(MARK III FLEX PLUS) 기술이 적용됐으며 고효율 완전재액화설비(SMR)를 탑재해 연간 100만 달러 상당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앞서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삼호중공업도 타 유럽 선주사로부터 각각 2만5000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 4척과 15만8000톤급 원유운반선(COT) 2척을 수주했다. 특히 현대미포조선 PC선에 적용되는 LNG 이중연료(Dual Fuel)엔진은 황산화물(SOx) 배출이 거의 없고 질소산화물(NOx)을 85%이상 저감할 수 있어 오는 2020년부터 강화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를 앞두고 크게 주목받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최근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LNG운반선, LNG추진선, LNG벙커링선 등 LNG 관련 선박에 대한 발주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시장을 선도하는 차별화된 기술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불우 청소년 자립 도와 봉사의 선순환 꿈꾸죠”
물질적 후원 아닌 교육 통해 자립 유도…발생한 ...

미세먼지 (2019-06-19 18:00 기준)

  • 서울
  •  
(양호 : 38)
  • 부산
  •  
(나쁨 : 55)
  • 대구
  •  
(양호 : 37)
  • 인천
  •  
(양호 : 32)
  • 광주
  •  
(나쁨 : 54)
  • 대전
  •  
(양호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