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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텔 월세 가장 비싼 곳, 용산…전세는 양천

용산 월세 82만원, 양천 전세 3억2192만원…금천 월세 평균 40만원

배태용기자(ty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6-10 1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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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데일리
 
서울의 자치구 중 월세 가격이 가장 비싼 지역은 용산구며, 전세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 양천구로 나타났다. 
 
1인 가구가 증가로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피스텔 전월세 가격이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10일 부동산정보 서비스인 직방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서울 오피스텔의 월세가격은 평균 54만원으로 분석됐다.
 
서울의 25개 자치구 중에서 가장 월세가 비싼 지역은 용산구며 평균 82만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강남구 74만원 △양천구 69만원 △중구 67만원 △서초구 66만원의 순이었다.
 
월세가 가장 저렴한 지역은 금천구로 평균 4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중랑구 44만원 △도봉구, 은평구 45만원 △관악, 노원 46만원 △강동 47만원 △강북, 강서 48만원 △구로, 동대문 49만원 △성북 50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오피스텔의 전세 가격 평균은 1억7990만원이며 전세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 양천구로 평균 3 2192만원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오피스텔의 전세가격이 가장 저렴한 지역은 성북구로 1억1756만원이었다. 이어 △관악구 1억2310만원 △중랑구 1억3346만원 △금천구 1억3629만원 △동대문 1억4069만원 등 이었다.
 
면적별 비중을 비교하면, 2019년 전·월세 거래는 전용면적 20㎡이하와 전용 20㎡초과~40㎡이하의 거래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 하지만 전용면적 40㎡초과 면적대는 거래비중이 감소했다. 이는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오피스텔 임차수요의 거주 공간 역시 작은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를 나타낸다.
 
함영진 직방 랩장은 “서울의 가구 구성 비중이 1인 이나, 1~2인 형태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오피스텔 시장도 나홀로 가구가 살기 적합한 면적대나 주거공간으로의 다양한 변화가 시도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피스텔 외에도 1인 임차가구의 수요가 꾸준한 원룸 형태의 소형 연립이나 빌라 등 초소형 주거공간의 선호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1인 가구가 거주하기 편리한 구조와 다양한 옵션 등의 조건이 가미된 형태의 매물이 더욱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배태용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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