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EY한영, 매출 4000억원 돌파…전년比 26% 상승

6년 연속 두자릿수 성장…업계 환경 변화로 비용 증가는 숙제

나광국기자(kkna@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7-02 16:53:49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여의도 금융가 전경 ⓒ스카이데일리
 
회계 컨설팅 법인 EY한영이 2018회계연도 기준 연간 매출 4302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EY한영이 연간매출 4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영회계법인은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EY의 국내 유일한 멤버 회계법인이며 언스트앤영 어드바이저리 등은 EYG(EY Global)의 한국 내 네트워크 기업이다.
 
EY한영의 매출은 한영회계법인이 3360억원, 언스트앤영 어드바이저리 등이 942억원을 기록해 모두 전년 대비 26%대 연간 매출 성장을 나타냈다.
 
부문별로는 경영 자문 분야와 감사 부문의 성장이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 한영회계법인의 경영 자문 분야는 169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4% 늘어났다. 회계 감사 부문 매출도 1119억원으로 24.1% 증가했다. EY한영은 코스피200 종목 대상 4대 회계법인 외부감사인 현황에서 2017회계연도 이후 삼일PwC에 이어 2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
 
올해 기아자동차, 포스코인터내셔널, 하나금융그룹, SK 등의 감사를 재계약했으며 한국석유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전력 및 전력그룹, 포스코엠텍, 한미약품, 한솔홀딩스, 홈플러스, SK에너지, SK이노베이션 등과도 신규 감사 계약을 체결했다.
 
EY한영의 경영 자문 분야 성과는 대규모 인수합병(M&A) 계약에서 나왔다. EY한영은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 IMM 프라이빗에쿼티(IMM PE)의 린데코리아 인수, 롯데그룹의 롯데손해보험, 롯데카드 매각, 로레알의 스타일난다 인수 등 인수합병에서 회계·재무자문 등을 맡았다.
 
또 국제회계기준 도입 지원, 금융권 차세대 시스템, RPA, 디지털컨설팅 등 다양한 컨설팅 영역에서 두각을 보였다. 세무 부문에서는 대기업의 해외 진출과 관련된 국제 조세 자문 분야에서 성과를 나타냈다.
 
EY한영은 “매출에서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비용도 증가했다”며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감법) 개정안 시행과 표준 감사 시간제 도입, 그리고 주 52시간 근무제 실시와 같은 규제 환경 변화에 따른 인건비 상승이 비용 증가에 영향을 줬다”고 평가했다.
 
 
 
[나광국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1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사는 변호사 중 20억원 대의 집을 소유 중인 명사들은 누가있을까?
강보현
법무법인 화우
신영재
법무법인 율촌
이명희
신사합동법률사무소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소원 이뤄주는 크리스탈 볼처럼 꿈 이루고 싶어요”
다섯 명의 소녀들 안에는 무한한 가능성과 에너...

미세먼지 (2019-08-23 14:00 기준)

  • 서울
  •  
(양호 : 31)
  • 부산
  •  
(보통 : 42)
  • 대구
  •  
(좋음 : 28)
  • 인천
  •  
(양호 : 34)
  • 광주
  •  
(양호 : 31)
  • 대전
  •  
(양호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