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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 어디까지 하고 있나 <120>

역사를 통해서 보는 일본의 역사

일본열도의 성립과 일본인의 기원 언제부터인가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19-07-06 11:47:47

▲ 이을형 숭실대 전 법대교수
일본의 역사교재를 보면 일본열도의 성립은 지금부터 약 1만 년 전이라 하고, 일본인의 기원(起源)은 승문시대(繩文時代)로 거슬러 간다고 하고, 현대일본인을 인골(人骨)을 연구하면 알 수 있고, 주위민족(周圍民族)과 혼혈과 생활이나 환경의 변화로 오늘의 일본인이라 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의 일본인도 90%가 자기나라의 진짜역사를 모른다. 진실이 알게 되면 일본이 670년 타이완;(대만(臺灣)에서 일본 국호(國號)를 쓰고 왜(倭)가 대륙 양자강 이남에서 우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지배를 받아온 것을 알게 된다면 마음이 혼란스러울 것이기 때문이다.
 
일본은 철저하게 대륙에서의 역사를 숨기고 오늘날 까지도 일본문부성은 국가적자신감과 국민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정책적으로 역사적 사실을 은폐하며 사실을 왜곡날조하며 역사를 조작하였기 에서다. 이런 사실이 맞는지 안 맞는지는 역사원전을 들춰보면 알 수 있는 일이다.  
 
일본의 역사왜곡은 외국의 학자들 간에도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일본인 다대수는 아직도 일본이 대륙에 있었고 타이완에서 일본국호의 첫 일본인 것을 모르고 우리문화가 고대부터 얼마나 막대한 영향을 끼친 것을 숨겨 왔기에 일본민족이 같은 조상을 가지고 고대부터 우리가 일본을 개화시킨 것을 모르기에 우리를 과소평가하는 습성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존 카터 코벨(Jon Carter Covell;1910~1996)박사는 미국태생의 동양미술 사학자로 오랫동안 일본의 불교 선(禪)미술과 한국과 일본의 역사를 연구하여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과 하와이 주립대학에서 1959년~1978년 까지 한국미술사를 포함한 동양미술사를 가르친 분이다. 
 
그는 일본문화를 연구하면서 그 근원으로 인식하게 된, 한국문화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위해 1978~1986년 까지 한국에 머물며 연구하여 ‘한일고대사’, ‘한국미술’ ‘불교도자기’ 등 1000여 편의 칼럼과 ‘한국문화의 뿌리’등 5권의 한국문화관련 영문저작을 내신 학자이다. 
 
그는 일본문화(日本文化)를 연구하기 위해 일본에 장기간 체류(滯留)하면서 16권의 저작(著作)을 내었으며 일본의 ‘대덕사(大德寺)의 선(禪)’ ‘일본선정원연구’, ‘이큐(一休)선사연구’ 등 일본역사(日本歷史)를 심도 있게 깊이 연구하신 양심적인 학자이시다. 
 
코벨 박사는 ‘나는 2000여 년 간 한국이 일본에 영향을 미친 문화를 크게 6단계로 구분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청동제조법과 함께 왜(倭)에 벼농사와 도자기 만드는 회전판, 도공의 물레, ‘오름가마’,를 전한 야요이(彌生)문화가 한국문화의 첫 유입의 첫 단계였다고 했다.
  
두 번째 단계는 369년~505년에 걸쳐서 부여 기마족(騎馬族)들이 왜(倭)에 건너가 왜(倭)를 준국가(準國家)형태로 발전시킨 것이라는 것을 설파하고 있다. 오늘은 일본이 우리의 문화영향을 크게 받았음에도 이를 숨기고 우리역사를 왜곡날조(歪曲捏造)한 것에 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일본문화의 뿌리는 우리민족이다
 
여기서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8세기 초 일본역사를 만드는 사가(史家)들은 369년 가야(伽倻)의 부여족들이 왜(倭)에 들어가서 최초의 봉건국가(封建國家)를 세웠다는 것을 숨겼다는 것이다. 그때 정권을 잡은 지 150년 밖에 아니 되기에 새 일왕(日王)의 전통성을 부여하는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를 쓰는 것이 ‘고사기(古事記)’와 ‘일본서기(日本書紀)’의 편찬의 목적이었다. 
 
그래서 일본이 바라는 대로‘만세일계(萬歲一系)의 일본왕혈통’으로 오래된 조상계보(祖上系譜)를 만들려면 부여족의 침입을 없애고 진구왕후(神功王后)의 일본침입을 완전히 뒤집어 버리지 않으면 아니 되었다. 여기서 있지도 않은 진구왕후(神功王后)의 신라침공 설을 만들기도 했다.
  
이런 역사를 일본사학자도 믿지 않는다. 이미 밝혀서 아는바와 같이 지금 일본의 역사를 보면 일본의 첫 왕이 진무천황(神武天皇)이라 하며 서기전660년 일본의 첫 왕(王)이라 하나 아니다. 
 
이는 가공(架空)의 왕으로 조작된 것임은 세상이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일본은 이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지 않고 있을 뿐 아니라 1대왕 응신(應神)을 제15대왕으로 조작한 것은 일본사학자들도 말하고 다 알고 있는데도 일본은 제1대부터 제14대까지 천년이 조작을 그냥 두고 있다.
 
한편 일본문화를 가야(伽倻), 백제(百濟)유민이 가서 꽃피운 것도 철저하게 숨기고 있다. 그러나 백제가 왜(倭)로 가서 모든 분야에 큰 변화의 진전으로 왜를 변화시킨 것을 숨길 수 없다.  예술(藝術)분야를 봐도 어떤 변화, 진보를 가져 왔는가? 우선 둘 수 있는 것은 건축술이었다. 
 
일본이 세계에 자랑하는 건축물은 모두 우리 유민(流民)이 건축한 것으로 세계최고(世界最古)의 목조건축물(木造建築物)이라는 호류지(法隆寺)도 우리유민이 건축한 것이다. 호류지(法隆寺)는 서기670년 천지왕대(天智王代;662~671)에 소실(燒失)된 것을 후에 다시 세운 건축물이다. 
 
이 호류지(法隆寺)의 건축은 우리 유민, 특히 백제계(百濟系)의 건축가(建築家), 장인(匠人), 예술가(藝術家)들이 재건축 한 것으로 일본인이 세운 것이 아니다. 일본열도(日本列島)로 온 유민(流民)이 백제 최신의 기술로 지어진 것임을 숨길 수 없다. 더욱이 이 호류지(法隆寺)의 유물들도 유민이 만든 것이다. 일본은 금당(金堂)의 불상(佛像)도 백제의 장인이 만든 것이다.
  
일본은 호류지(法隆寺)에 있는 금동상(金銅像)도 ‘북위식(北魏式)이다.’ ‘남양식(南梁式이다.’ 하며 중국육조양식(中國六朝樣式)이라고 둘러대나, 이는 백제의 격조(格調)높은 백제장인(百濟匠人)의 작품일 뿐이다. 그 외의 금동(金銅)으로 만들어진 법륭사금당약사여래상(法隆寺金堂藥師如來像)도 백제장인(百濟匠人)이 만든 것으로 일본의 불교 예술은 백제의 양식을 따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법륭사(法隆寺)의 유품(遺品)들 중 불상조각도 백제장인(百濟匠人)이 만든 것인데 목조(木造)로 되어 있는 백제관음상(百濟觀音像), 법륭사 몽전구세관음상(法隆寺夢救世觀音像)과, 중궁사미륵보살상(中宮寺彌勒菩薩像;(半跏思惟像)도 백제제유민이 조각(彫刻)한 것이다. 
 
그런데 1982년 미국컬럼비아대학에서 개최된 법륭사 세미나에서는 ‘7세기 일본고유의 예술’로 규정 했다. 여기서 고유(固有)란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이는 백제를 지칭한 것이다. 
 
이는 법륭사(法隆寺) 건축 때 사용한 자대(尺)가 육조양식(六朝樣式)인가! 살펴보면, 아니었다. 백봉기(白鳳期) 이후에 사용한 당척(唐尺)보다 오래된 고려척(高麗尺)인 것과 건축세부(細部)의 특색도 고려양(高麗樣式)으로 되고 있는 것이 특색으로 나타나고 있다.
 
어느 시대의 문화도 많든 적든 국제적인 영향 하에 성립하는데, 문화(文化)는 민족적독자성(民族的獨自性)과 관련하여 성립하고 있다. 특히 고대 일본(日本)문화는 민족문화(民族文化)의 독자적인 발전보다도 백제문화권(百濟文化圈)의 하나로서 발전한 특색이 있음을 숨길 수 없다.  
    
일본의 왕은 만세일계(萬世一系) 왕 아니다
 
일본의 역사교재는 지금도 일본지배자의 혈통이 서기전660년에 일본을 세우고 ‘만세일계’라고 가르치나 이는 있지도 않은 허구의 역사이다. 712년과 720년에 편찬된 <고사기(古事記)>와  <일본서기(日本書紀)> 두 사서(史書)에 ‘천황가문(天皇家門)은 서기전660년 건국(建國)한 1대 조상(祖上)으로부터 이어져 온 혈통(血統)이라고 쓴 것이다. 이는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당시 일본왕가(日本王家)라고 하는 것은 왕위(王位)에 오른 지 겨우 100년 정도 된 집안이었을 뿐이다. 그 때까지 왜(倭)에는 글을 아는 자가 거의 없어서 기록은 할 수 없어서 가다리배(語部)가 입을 통해서 전하는 정도였다. 그 대표적인 자가 히에다노 아례(稗田阿禮)이다. 
 
일본 최초의 왕조(王朝)는 일부학자들이 기마민족(騎馬民族)이라하는 4세기에 등장하는 부족으로 북쪽에서부터 내려 왔다는 사실이다. 이들은 무시해버려도 좋을 유목집단이 아니라 대륙북쪽에서 남쪽까지 휩쓸었던 부여족으로 3세기경 양자강 남쪽의 새로운 땅에 내려 왔던 것이다. 
 
선진기술을 지녔던 이들 부여족은 처음은 안휘성(安徽省)지역을 중심으로 발전해간 가야(伽倻)와 신라(新羅), 백제(百濟)에 둘러싸인 곳에서 이미 많은 부여족(夫餘族)이 오랫동안 정착(定着)하고 369년 무렵에는 많은 부여족이 왜(倭)땅에 정착하고 있었음도 숨길 수없이 알고 있다. 
 
이곳은 일본열도가 아닌 대륙의 양자강 이남이었다. 일본은 이러한 기마민족(騎馬民族)의 왜(倭)정복을 은폐하고 이들이 이룩한 중앙집권국가(中央集權國家)를 당대 왜(倭)에 최초의 실제 왕조(王朝)를 건국 하고 대륙남쪽에 중앙집권체제와 기마병술등을 전수(傳授)하였다. 
 
일본은 이러한 역사들을 다 숨기며 마치 일본열도에서 왜(倭)가 건국한 것 같이 조작하나 이미 이는 다 밝혀진 사실대로 369년의 왜(倭);(日本)은 현재의 일본열도가 아닌 대륙이었다.  
 
8세기 역사학자들의 첫 번째 임무는 이러한 기마민족이 일본정복을 은폐(隱蔽)하고 부여족이 이룩한 중앙집권국가를 당대 일왕(日王)네의 조상들이 만든 것처럼 바꿔치기 하는 것이었다. 당시 글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던 시대였음으로 이런 작업이 그다지 어려운 것이 아니었다.
 
더구나 일본은 일본(日本)이라는 나라이름도 생기기전 4세기~6세기 사이에 ‘임나일본부(任那日本府)’라는 것을 한반도에 설치하고 가야(伽倻)를 지배했다느니, 신라(新羅), 백제(百濟), 고구려(高句麗)까지 정복(征服)했다는 주장은 거론할 가치조차 없는 일이라 아니말 할 수 없다.  
 
이런 허구역(虛構歷史)를 말하는 일본은 나라를 건국하여 제26대 천무왕(天武王;673~686)은 백제(百濟)가 망하고 백제에서 많은 학자인 유민이 들어오자 이들 학자(學者)들에게 역사서(歷史書)를 만들도록 하였다는 것이다. 
 
여기서 가다리배(어(語部)인 히에다노 아례(稗田阿禮)가 말하는 것을 백제에서 온 안만려(安萬呂)에 의해 712년 <고사기(古事記)> 3권과 720년 <일본서기(日本書紀) 30권의 역사서가 편찬되어 나온 것이다.
  
그 내용은 너무 실제와 다른 내용으로 일본학자도 믿지 않은 것을 지금도 이를 주장하는 일본과 국내의 학자가 있음은 연구부족에서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한국과 일본은 같은 조상(祖上)을 가진 가까운 종족인 것은 부인 할 수 없다. 일본왕은 만세일계(萬世一系)가 아니다. 
 
분명한 사실은 어디까지나 우리가 본체(本體)이고 일본(日本)은 역사적 우연에 의해 떨어져 나간 종족(種族)으로 역사의 깊이가 우리와 다르다. 또 정신도 완전히 다르다. 그들 조상(祖上)의 주발생지(主發生地)는 바로 우리나라이고 국가성립(國家成立)과 문화(文化)와 문물제도(文物制度)도 세계에 유례가 없을 정도로 우리의 전적인 도움을 받아 일본은 점차 발전한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일본은 독자적 문화를 가진 나라이다. 우리는 과거 수 천 년 동안 은혜와 위엄(威嚴)으로 대해 왔으나, 명치유신(明治維新)이래 일본의 대한(對韓)침략사관과 역사왜곡은 너무나 비사실적(非事實的)이고 역설(逆說)이며 그 정도가 지금도 너무 대담(大膽)한데 놀라고 경계(警戒)하지 않을 수 없는 지경이다. 그래서 일본 역사는 믿을 수 없는 역사가 되고 있다. (以上은 최태영 ‘단군을 찾아서’. 津田秀夫,‘ひとりで學べる日本史’. 槐一男, 永原慶二 監修, ‘絶對 中學社會歷史’. 外 多數의 書冊을 參照하고,  本文을 引用하였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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