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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2兆, 일본 이어 세계 2위

국내 시장규모 2조원 육박…CSV 전자담배의 신흥 시장으로 주목

강주현기자(jhk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7-09 11: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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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인 글로2, 아이코스, 릴 [사진=뉴시스]
 
한국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규모가 2조원에 육박해 일본에 이어 세계 2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은 지난해 한국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규모가 16억7600만달러(약 1조9766억원)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전체 담배 시장 규모는 156억3700만달러(약 18조4422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한국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은 2017년 4억 달러(약 4716억원) 규모에서 3배 이상 성장했다. 향후에도 연평균 21%씩 성장에 2023년엔 44억1600만달러(약 5조2064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전체 담배 시장은 2023년까지 158억7400만달러(약 18조7154억원)로 확대될 것으로 분석된다.
 
유로모니터는 “한국은 궐련형 전자담배가 처음 출시된 지 2년도 되지 않아 전 세계 시장에서 일본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며 “새로운 기기가 나오면 크게 주목하는 한국 소비자의 특성이 시장 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기기를 다루는 것에 능숙하고 최신 기술에 열광하는 한국 소비자 특성상 한국 전자담배 시장은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 기록을 연이어 경신했다”며 “세계가 주목하는 담배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미래 담배 시장을 이끌 주역 상품으로는 폐쇄형(CSV·Closed System Vapour) 전자담배가 꼽혔다. CSV 액상형 전자담배들은 올해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유로모니터는 2023년 세계 CSV 전자담배 시장 규모는 289억5100만달러(약 34조1419억원), 한국시장은 2억2800만달러(약 2688억원) 등으로 내다봤다.
 
유로모니터는 “한국은 CSV 전자담배의 신흥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비교적 음지에 속해 있던 액상 담배가 편의점에 유통되면서 시장 규모가 대폭 늘어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어 “기존 궐련형 전자담배의 맹점으로 지목받던 특유의 찐내가 나지 않아 냄새에 민감한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차별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강주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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