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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소형SUV 베뉴 출시…밀레니얼 세대 정조준

밀레니얼 세대의 혼라이프 SUV…셀토스·티볼리와 치열한 경쟁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7-11 12: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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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뉴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이광국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 [사진=이태구 기자] ⓒ스카이데일리
 
국내 주요 완성차업체가 소형SUV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신차를 출시한 가운데 현대자동차(이하·현대차)가 밀레니얼 혼라이프SUV 베뉴를 출시하며 시장 점령에 나섰다.
 
현대차는 11일 경기도 용인 더 카핑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혼라이프 SUV’ 베뉴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베뉴는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엔트리 SUV로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삶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모델이다.
 
베뉴는 개성있고 젊은 감각의 디자인으로 20대·30대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전면부는 상단에 방향지시등, 하단에 사각형 모양의 LED 주간주행등과 상·하향등을 배치한 분리형 헤드램프 등을 통해 베뉴만의 개성을 강조했다.
측면부는 헤드램프에서 리어램프까지 직선으로 이어지는 과감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 있는 휠아치, 유니크한 모양의 C필러 디자인으로 역동적이고 당당한 이미지를 구현했다.후면부의 경우 간결한 면 구성과 넓어 보이는 범퍼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되면서도 단단한 모습의 정통 SUV 스타일로 마무리했다.
 
외에도 베뉴는 고객의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루프 컬러를 외장 컬러와 달리할 수 있는 투톤 루프를 적용했다.
 
알찬 실내 공간 역시 밀레니얼 세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으로 예상된다. 베뉴는 전장 4040mm, 전폭 1770mm, 전고 1565mm로 1인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공간을 확보했다.실내 공간은 개방감이 강조된 수평형 레이아웃과 강인한 이미지의 T자형 크래시패드, 주행모드·공조 등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다이얼 타입의 컨트롤 버튼, 동승석 앞에 위치한 개방형 수납공간 등을 통해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 놓치지 않았다.
 
베뉴는 도시 활동이 많은 밀레니얼 세대를 고려해 도심 주행에 적합한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베뉴에는 스마트스트림 G1.6 엔진과 변속 시 충격 없이 매끄러운 주행이 가능한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가 결합된 차세대 파워트레인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베뉴는 최고출력 123마력(PS), 최대토크 15.7(kgf·m), 동급 최고의 복합연비 13.7km/ℓ(15인치 타이어, IVT 기준)를 확보했다.
 
또 3종의 드라이브 모드(SPORT·ECO·NORMAL)와 함께 다양한 노면(MUD·SAND·SNOW)의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한 2WD 험로 주행 모드가 적용돼 도로 상황에 맞춰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현대차는 베뉴에 다양한 편의사양을 탑재해 안정성과 편의사항을 향상시켰다. 베뉴에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이 장착됐다. 이외에도 카카오의 서버형 음성인식 카카오i, 사운드하운드, 스마트폰을 이용한 다양한 커넥티드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은 “올해4월 뉴욕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베뉴는 견고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각국 취재진에게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며 “고객분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의미있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실용적인 SUV이자 인생의 첫 번째 차, 그리고 혼라이프를 즐기는 동반자로서 베뉴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현대차의 베뉴는 이달 중 출시될 기아자동차의 셀토스, 소형SUV 시장 터주대감 쌍용자동차의 티볼리와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셀토스는 기아차의 핵심 전략 모델로 디자인·성능·안전·편의사양 등에서 동급 최고를 지향하고 있다.
 
셀토스의 디자인은 정통SUV 스타일에 모던한 젊은 감각을 더한 것이 특징이며 운전의 즐거움에 방점을 둔 주행성능도 젊은 고객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작은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넓은 공간 활용 능력도 장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셀토스에는 첨단 안전·편의사양이 장착돼, 높은 수준의 안정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다.
 
출시 이후 4년 만에 부분변경 모델로 돌아온 티볼리에는 성능이 향상된 1.6ℓ 디젤엔진과 새로운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다. 또 약점으로 지목됐던 첨단 사양도 대거 보완됐다. 이번 티볼리 모델에는 능동형 안전기술 딥컨트롤 등의 첨단 안전사양이 적용됐다.
 
 
[조성우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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