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경계구멍 또…이번에는 잠수함 ‘잠망경’

軍 해안선 경계태세 질타 속 목선 이어 잠망경 헤프닝까지

김승섭기자(sskim@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7-17 12:36:27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합동참모본부는 12일 오전 10시 37분께 강원도 고성군 거진 1리 해안가에서 북한 소형목선이 발견돼 확인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해안가에 접안된 북한 무인목선. [사진=합참 제공]
 
자유한국당 등 야당에서 정경구 국방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제출하는 등 군의 경계태세, 기강해이 등을 두고 총 공세를 퍼붓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잠망경’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서해가까이에서 육안으로 식별돼 군이 조사를 벌이는 등 한바탕 난리를 치렀다.
 
 
 
합동참모본부는 17일 “우리 군은 17일 오전 7시17분께 고속도로 순찰대원이 행담도 휴게소에서 서해대교 하단 해상에서 잠망경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육안으로 식별해 신고한 상황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행담도 휴게소는 충남 당진시 서해안고속도로에 위치하고 있다. 육지에서 가깝다는 얘기다.
 
 
 
또한 잠망경은 잠수함 또는 잠수정에서 수면 위를 볼 때 사용하는 망원경을 뜻한다.
 
합참에 따르면 현재 군은 수중침투 등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 작전을 전개하고 있으며, 인근 지·해역에 대한 수색정찰 및 차단작전을 실시했다.
 
 
 
또한 합참은 신고자와 신고 현장에서 당시 상황에 대해 확인했으며 지역합동정보조사를 진행했다.
 
 
한편, 합참은 조사직후 잠망경을 ‘부표’를 오인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결론냈다. 대공용의점 역시 없다는 결론이다.
 
 
자유한국당에서는 당장 “언론에서는 엇갈리는 반응인데 주민이 신고했다는 주장과 경찰이 신고했다는 주장이 있다”며 “더 가관은 국방부가 내놓은 입장”이라고 지적했다.
 
 
조경태 최고위원은 이날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국방부는 ‘해당 지역 수심이 낮아서 잠수함 침투 가능성이 낮다’고 했는데 왜 국방부가, 정부가 이것을 미리 발표를 할까”라고 말했다.
 
조 최고위원은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나서 발표해도 되는데 국방부가 누구를 대변하는 것인가”라며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한 치의 거짓 없이 진실되고 정직하게 밝혀야 된다. 우리 자유한국당 역시 이 문제를 철저하게 진상을 확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승섭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인공지능(AI)사업을 펼치는 NHN 정우진 대표가 사는 동네에 집, 빌딩을 소유한 명사들
박윤식
한국과학기술원 공과대 기계공학전공
장일태
나누리병원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아이들 교육 불평등 해소 위한 노력은 끝이없죠”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음악 및 학습사업 지원…...

미세먼지 (2019-12-06 10:30 기준)

  • 서울
  •  
(양호 : 35)
  • 부산
  •  
(좋음 : 26)
  • 대구
  •  
(좋음 : 29)
  • 인천
  •  
(양호 : 35)
  • 광주
  •  
(좋음 : 21)
  • 대전
  •  
(양호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