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 6조2000억원 증가

금융위원회, ‘2019년 7월중 가계대출 동향’ 발표

이은실기자(es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8-13 18:40:26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금융위원회ⓒ스카이데일리
 
지난달 전 금융권에 걸친 가계대출이 6조2000억원 증가했다. 은행권 전세자금대출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증가폭이 다소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금융위원회는 13일 ‘2019년 7월중 가계대출 동향’을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6조2000억원 증가해 전년 동월 대비 6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가계대출 증가규모는 24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조원 축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7년 49조6000억원, 지난해 39조2000억원 줄어든 데 이어 올해도 둔화된 증가세를 보였다.
 
은행권은 지난달 가계대출이 5조8000억원 증가해 전년 동월과 전월 대비 각각 1조원과 4000억원 확대됐다.
 
대출항목별로 살펴보면 주택담보대출은 3조6000억원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5000억원 증가한 모습이다. 이는 전세대출과 집단대출 등 전세자금대출 수요의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기타대출의 경우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2조2000억원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5000억원 증가폭을 보였다.
 
반면 제2금융권은 주택담보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4000억원 증가폭에 그쳐 전년 동월 대비 5000억원 축소된 모습을 보였다.
 
대출항목별로 보면 주택담보대출은 1조4000억원 감소했지만 기타대출은 1조8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위 관계자는 "지난달 은행권 전세자금대출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증가폭이 다소 확대됐으나 예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며 "버팀목대출 은행 계상분을 제외 시 오히려 예년보다 축소됐다"고 말했다.
 
[이은실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서울 성북동에 집을 소유 중인 회장들은 누가 있을까?
김기병
롯데관광
담철곤
오리온그룹
임충헌
한국화장품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소원 이뤄주는 크리스탈 볼처럼 꿈 이루고 싶어요”
다섯 명의 소녀들 안에는 무한한 가능성과 에너...

미세먼지 (2019-08-25 18:00 기준)

  • 서울
  •  
(좋음 : 24)
  • 부산
  •  
(양호 : 31)
  • 대구
  •  
(좋음 : 17)
  • 인천
  •  
(좋음 : 20)
  • 광주
  •  
(좋음 : 21)
  • 대전
  •  
(최고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