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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영업이익 반토막 굴욕…오너3세 양홍석 자질론 솔솔

실적 부진에 대한 경영전략보다 배당·지분 통해 본인 입지 굳히기 바빠

이은실기자(es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8-29 15: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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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스카이데일리
 
대신증권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727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2%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39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1.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388억원으로 26.7%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주식시장의 위축으로 리테일 부문의 실적 또한 급감한 모습이다. 리테일 부문의 영업이익은 올 상반기 595억원으로 전년대비 43% (1051억원) 하락했다.
 
이에 대신증권의 오너가 3세인 양홍석 사장의 경영 자질도 도마 위에 올랐다. 거듭된 실적하락의 책임을 물어 경영 자질에 의구심을 품는 여론이 생겨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양 사장은 대신증권 창업주인 고(故) 양재봉 회장의 손자이자 고(故) 양회문 전 회장의 장남이다. 지난 2010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입사했지만 2년 만에 대표 자리에서 물러난 뒤 2014년 사장으로 다시 취임했다. 현재는 나재철 사장과 함께 대신증권을 이끌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재 양 사장은 주주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명분아래 배당을 늘리고 지분 매입까지 꾸준히 진행해 왔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대신증권의 매출실적 부진에 대한 책임 있는 경영전략보다는 해마다 소리 없이 불어나는 지분과 배당을 늘려 왔다는 비판적 시각이 끊이지 않았다.
 
2019년 이어룡 대신금융그룹회장의 신년사에서 “2019년에도 임직원 여러분들은 전략방향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그룹의 전략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양 사장이 어머니의 기대에 부응할 지 증권업계 안팎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은실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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