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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섭의 재테크 전망대

1950년대로 돌아가려는 미국, 달러 초강세 촉각

셰일가스·리쇼어링 정책 등 美 무역수지 상당폭 흑자 가능…달러가치 상승 이어져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19-09-09 16:34:12

▲ 김장섭 JD 부자연구소 소장
미중 무역전쟁은 왜 일어났을까요? 그것은 중국이 미국 GDP의 40% 이상을 따라왔기 때문입니다. 1985년에 미국은 일본과 플라자 합의를 합니다. 일본이 미국의 GDP 40%에 육박했기 때문이죠. 미국이 먼저 전쟁을 시작한 것은 소련입니다. 마찬가지로 소련이 1980년 초반에 미국의 GDP 40%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국은 소련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에 불참했고 소련을 포함한 동구권은 1984년 LA 올림픽에 불참했습니다. 그러나 1991년 소련은 붕괴되었고 일본도 1989년 부동산버블이 꺼지면서 잃어버린 20년을 지나 30년을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미중 무역전쟁의 당사자중 하나인 중국은 언제가 미국GDP의 40%가 되었을까요? 바로 2008년입니다. 미국은 중국에 본격적인 전쟁을 선포하고 중국을 손 봤어야 했지만 그 때는 금융위기 와중이었습니다. 미국은 양적완화로 돈을 풀고 기업을 살리는데 여념이 없었죠. 따라서 중국은 미국의 GDP 40%를 넘어서 이제는 미국을 모든면에서 위협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미중무역전쟁이 시작된 겁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일본, 소련, 중국과 미국이 싸우게 된 원인이 무엇일가요? 그것은 아주 강력한 슈퍼파워 미국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아주 강력한 슈퍼 파워의 미국이었던 적은 언제일까요? 1945년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이후 1960년에 들어서기 전까지입니다. 그 때 미국은 황금기였습니다. 레이건을 따라하는 트럼프의 선거구호는 무엇이었나요? “Make America Great Again”(다시 미국을 위대하게)입니다.
 
그렇다면 언제가 위대한 미국인가요? 레이건이 있었던 1980년대인가요? 아니면 1950년대인가요? 1980년대는 쌍둥이 무역적자가 넘치고 달러 패권이 위협받던 시절입니다. 그러니 그 때는 아닙니다. 바로 1950년대 미국이 슈퍼파워였던 시절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때는 왜 미국이 위대한 시절이었나요? 이 때는 미국이 달러와 관련되어서 국제 금융위기를 상상할 수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1966년 발간한 ‘대통령 경제백서 1966 Economic Report of the President’ 에서 본다면 미국의 위기는 미국 내부의 위기이지 미국 외부는 고려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은 석유 수출국이었고 경상수지 흑자국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차 세계대전으로 폐허가 된 유럽에는 마셜플랜으로 엄청난 원조를 해 주던 시기였기 때문이죠.
 
유럽 부흥 계획(유럽復興計劃, European Recovery Program, ERP) 또는 마셜 플랜(Marshall Plan)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유럽의 황폐화된 동맹국을 위해 미국이 계획한 재건, 원조 계획입니다. 미국의 국무장관 조지 마셜이 제창했기 때문에 마셜 플랜 또는 마셜 계획이라고도 불리며, 황폐해진 유럽을 재건축하고, 미국의 경제를 복구시키며 공산주의의 확산을 막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엄청난 흑자만 있었지 적자는 없었습니다. 마셜플랜과 원조경제는 미국을 더 부강하게 만들었습니다. 대부분 미국의 자본과 자산 그리고 미국인들을 고용해서 해외원조를 했습니다. 그러니 실업률은 제로에 가까웠고 미국의 기업은 돈을 천문학적으로 벌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베트남전쟁이 벌어지면서 상황이 바뀝니다. 달러의 위기가 시작됐던 겁니다.
 
금본위제 폐기
 
베트남의 공산화를 막기 위해 벌인 전쟁은 엄청난 예산이 들어가는 돈 먹는 하마였습니다. 그렇게 돈이 많던 미국도 재정이 바닥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당시 금본위제였던 브레튼우즈 체제를 스스로 해체했죠. 브레튼 우즈 체제(BWS)는 국제적인 통화제도 협정에 따라 구축된 국제 통화 체제로 2차 세계대전 종전 직전인 1944년 미국 뉴햄프셔주 브레튼 우즈에서 열린 44개국이 참가한 연합국 통화 금융 회의에서 탄생되었습니다. 이 협정을 브레튼 우즈 협정이라 부릅니다.(미국 달러화를 기축 통화로 하는 금환본위제도의 실시: 금 1온스를 35달러로 고정시키고, 그 외에 다른 나라의 통화는 달러에 고정)
 
왜 금본위제를 해체 했을까요? 금본위제가 무엇인가요? 금을 쟁여놓고 달러를 찍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즉 금 1온스를 35달러에 고정하는 것이 핵심인데 미국은 전쟁비용으로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부었습니다. 그러자 독일과 프랑스가 여기에 의심을 품습니다. 어떻게 돈을 그렇게 많이 찍어 낼 수가 있는가? 그래서 금을 맡겨놓고 달러를 가져온 프랑스와 독일은 자신들의 금이 있는지 확인해 보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미국은 스스로 금과 연동하지 않고 달러를 찍겠다고 선언한 것이 금본위제의 해체를 부른 겁니다. 그러면 달러를 많이 찍어내어 달러의 가치가 훼손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미국은 달러를 사우디아라비아의 왕가를 보전해주는 댓가로 석유와 연동을 합니다. 이 때 이란의 팔레비 왕가는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에게 왕정이 무너지고 국외로 쫒겨났습니다. 사우디는 미국의 군사력이 절실하게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사우디의 석유는 미국의 달러로만 살 수 있도록 페트로 달러 시스템이 시작 되었죠.
 
오일쇼크
 
그리고 달러의 위상을 흔들리게 한 사건은 또 있습니다. 바로 중동전쟁으로 인한 오일쇼크 때문입니다. 오일쇼크가 왜 달러의 위상을 흔들리게 했을까요? 미국은 중동전쟁이후 석유 수출을 금지 시켰습니다. 왜 금지 시켰을까요? 1973년 10월 제4차 중동전쟁 발발 이후 페르시아 만의 6개 산유국들이 가격인상과 감산에 돌입, 배럴당 2.9달러였던 원유(두바이유) 고시가격은 4달러를 돌파했습니다. 1974년 1월엔 11.6달러까지 올라 2∼3개월 만에 무려 4배나 폭등했습니다. 이 파동으로 1974년 주요 선진국들은 두 자릿수 물가상승과 마이너스 성장이 겹치는 전형적인 스태그플레이션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 당시 학계를 흔들던 이론이 있었습니다. 바로 석유 고갈론입니다. 지금 이 상황으로 간다면 석유는 고갈되어 없어진다는 이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미국은 생각합니다. 미국은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를 지켜야 하는 경찰국가입니다. 그런데 미국이 자국에서 나는 석유를 수출하다가 석유가 고갈되면 어떻게 될까요? 비행기와 항공모함, 전투기가 뜨려면 석유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중동에서 오는 석유를 받아서 전투를 치뤄야 하죠.
 
그러나 만약 대서양에 소련의 잠수함이 석유수송선을 격침시킨다면 미국은 속수무책이 됩니다. 그래서 미국은 석유금수조치를 내립니다. 국가 안보의 이유로 말이죠. 이때부터 미국은 중동에 석유 때문에 목줄을 잡힙니다. 미국은 1980년대 중반부터 생산보다 중동에서 수입을 더 많이 하는 나라로 바뀌었습니다. 이것도 또한 무역적자의 원인이 됩니다. 무역적자는 달러의 위기를 부르죠.
 
세계화
 
1980년부터 시작된 세계화는 미국을 제조업 강국에서 서비스업으로 산업이 바뀌게 됩니다. 그렇다면 세계화는 미국에 어떤 영향을 줬을까요? 미국에서 성공한 기업이 있다고 칩시다. 미국에서 성공한 기업은 다른 나라로 나아가 수출에 성공하기 쉽습니다. 그들의 성공한 기술과 관리능력은 해외에서 경쟁하는데 아주 유리합니다. 수출을 시작하고 수출의 비중이 늘어나죠. 그런데 생각해보니 수출을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현지에서 생산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물류비가 적게 들기 때문이죠. 그리고 저렴하게 토지를 얻어 공장을 지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관세가 없고 인건비가 쌉니다. 따라서 성공한 미국의 기업은 해외로 생산기지를 옮깁니다. 그러면 미국의 제조업체는 해외로 생산기지를 옮겼으니 미국에 남는 것은 노동자입니다. 그들은 실업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1980년대 자동차 메카였던 디트로이트가 대표적인 러스트벨트(녹슨 공업지대)가 된 겁니다.
 
따라서 미국의 제조업은 2016년 현재 11.71%로 쪼그라들었고 서비스업은 73.12%까지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서비스업의 특성상 많은 사람을 고용하지 않다보니 실업이 늘어났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미국은 제조업이 몰락하고 해외로 생산기지를 옮기자 대부분의 물건을 해외에서 수입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미국은 수출은 거의 하지 않고 대부분 수입만을 하는 나라로 바뀌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은 어떻게 수입을 할 수 있었나요? 그것은 미국의 달러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달러가 강하다는 것은 같은 돈을 내고 물건을 쉽게 살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같은 커피 한잔에 10만 원인 것과 커피 한잔에 1000원 인 것의 차이는 무엇일가요? 그 나라의 통화가 강하냐? 아니면 약하냐의 차이입니다. 자국 통화의 가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수입의 양은 늘어나게 됩니다. 그렇다면 왜 달러는 강하게 되었을까요?
 
신흥국의 과잉저축
 
1990년대 중반까지 신흥국들은 국제금융시장에서 자본을 빌려오는 입장(경상 수지 적자)이었습니다. 돈을 빌려 더 많은 투자를 해서 더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죠. 그래서 1997년 대우는 천문학적인 빚을 지고도 사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시아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자본을 빌려주는 입장(경상 수지 흑자)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때부터 인식이 바뀌었는데 외환위기를 겪자 달러를 가지고 있어야 다시는 IMF를 겪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대부분의 신흥국은 외환보유고를 쌓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외환 보유고가 증가했습니다. 중국은 3조 달러의 외환보유고를 기록하고 있고 한국은 3500억 달러의 외환보유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흥국 통화의 저평가
 
중국 등 신흥국이 수출하는 곳은 어디인가요? 바로 미국입니다. 미국에 수출하려면 자국 돈의 가치가 높은 것과 낮은 것 중에서 어떤 것이 유리할까요? 당연히 낮은 것이 유리합니다. 그래서 각국은 수출주도형 경제성장을 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인위적인 환율 저평가를 시도하죠. 이러니 달러의 가치는 치솟습니다. 그래서 미국이 자국을 상대로 무역흑자를 많이 일으키는 나라에게 항상 하는 말이 무엇인가요? 환율조작국 지정입니다. 환율조작국을 지정하면 자국이 환율을 조작한 것만큼 미국이 상계관세를 때릴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미국의 달러는 강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미국의 국민들은 소비성향이 강합니다. 미국의 신흥국 직접투자 때문이죠.
 
미국은 달러를 주고 신흥국으로부터 상품을 사옵니다. 신흥국은 미국에서 받아온 달러를 다시 저축합니다. 왜 저축할까요? 신흥국에 달러가 들어오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달러가 들어오는 순간 달러는 흔해지고 자국통화는 귀해집니다. 그러면 신흥국의 화폐가치가 올라가니까 안 됩니다. 자국의 화폐가치가 올라가면 수출이 안 될 것 아닌가요?
 
즉 중국은 스마트폰을 미국에 팝니다. 그러면 미국은 달러를 주고 스마트폰을 삽니다. 그럼 달러는 중국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중국으로 달러가 들어가면 달러가 많아지겠죠. 변동환율제에서는 이렇게 달러가 많이 들어가면 자연스레 중국돈인 위안화 가치가 높아집니다. 그러면 다시 미국으로 스마트폰의 수출이 안 됩니다. 중국에서 들어온 스마트폰이 너무 비싸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중국은 반드시 달러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만듭니다.
 
2가지 정도를 일반적으로 하는데 하나는 미국 국채를 사는 겁니다. 그러면 달러가 중국 안으로 안 들어오기 때문에 위안화의 가치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다른 하나는 채권은 수익률이 낮기 때문에 미국의 자산을 사는 것입니다. 부동산이나 필요한 기업을 M&A 하는 것이죠. 부동산은 일시적으로 많은 돈을 들여서 사면 부동산 가격이 폭등합니다. 자산이득까지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러한 과정이 다시 미국의 국채나 자산을 신흥국에서 사면서 저축의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시 미국은 신흥국이 준 달러를 가지고 신흥국에 자산 시장 등에 재투자를 하는 겁니다. 한국의 삼성전자도 외국인 지분이 60% 가까이 됩니다. 왜 이리 삼성전자에 외국인들이 많이 투자할까요? 전세계적으로 수출을 많이 하는 우량한 기업이고 미래도 밝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국은 달러로 한국의 삼성전자 등을 사서 배당을 받는 것이죠.
 
그런데 중국에서는 30% 이상 외국인들이 지분을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중국에 자산시장을 개방하라 한 것입니다. 그래야 더 많은 자산을 사서 중국의 자산을 간접지배함으로써 물고기를 잡아주는 가마우지를 키우는 효과를 갖기 때문이죠. 그러면 미국은 무엇이 좋은가요? 우선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열심히 일한 삼성전자는 주주 환원정책을 해야 합니다. 주주환원정책의 핵심은 배당을 많이 하는 것과 주가를 올리는 겁니다. 그러면 누가 이 돈을 가져가나요? 바로 삼성전자에 투자한 외국인들이 가져갑니다.
 
미국은 이런식으로 선순환 구조를 돌립니다. 이것을 신비로운 길이라 합니다. 즉 신흥국의 이해와 미국의 이해가 맞아 떨어져 신흥국의 통화는 항상 약하고 미국의 달러화는 항상 강하게 되는거죠.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미국은 항상 적자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미국은 달러를 찍어서 지속적으로 신흥국에게 물건을 사올 때 주는데 언제까지 이런 시스템이 가능할까? 라는 의문이 생기는 거죠.
 
이러다가 만약 세계각국이 달러의 가치에 대해 의심을 하게 된다면 미국의 달러는 한순간에 폭락할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의 적자 규모는 어느정도인가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큰 폭으로 감소하여 2013년에는 2.2%까지 감소하였으나, 이후 다시 증가하여 2016년 기준 경상수지 적자는 GDP의 2.6% 수준인 4,517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려 4517억 달러가 적자입니다. 게다가 미국은 엄청난 미국 재무성 채권(미국채)를 팔아서 줘야 하는 이자도 복리로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만약 세계각국에서 미국의 달러가치를 의심한다면 세계는 재앙에 빠집니다. 왜냐하면 미국의 소비자가 소비하는 물품은 달러로 결제가 안 될 것이기 때문이죠. 달러로 결제가 안 되면 미국의 소비는 곧바로 위축되고 이런 엄청난 수요가 일시에 줄어들면 세계는 공황에 빠지게 됩니다. 그것도 1929년에 버금가는 세계 대공황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니 미국은 반드시 달러 가치를 지켜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달러가치를 지킬 것인가? 달러가치의 훼손이 일어난 것은 미국이 적자가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적자의 원인을 없애면 됩니다.
 
셰일가스
 
미국은 셰일가스를 통해 이미 2013년부터 원유 생산량이 원유수입량을 넘어섰습니다. 따라서 미국은 조만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석유를 수출하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수입해서 적자를 보던 것을 수출을 해서 흑자가 되는거죠. 그러므로 경상수지를 상당폭 흑자로 만들 수 있습니다.
 
리쇼어링
 
리쇼어링은 해외에 진출한 국내 제조 기업을 다시 국내로 돌아오도록 하는 정책입니다. 저렴한 인건비를 이유로 해외로 공장을 옮기는 오프쇼어링과는 반대되는 말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신흥국에 관세를 매김으로써 미국으로 공장이 돌아오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미국은 유래없는 일자리 호황을 누리고 있죠. 세금 수입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자리가 늘어난 만큼 소비의 수요도 늘어나 내수경기도 좋습니다. 제조업 일자리가 해외로 나가면서 수입이 늘어나 경상수지가 적자가 되었다면 리쇼어링으로 무역수지가 상당폭 흑자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지금 미국은 미국이 가장 위대했던 1950년대로 돌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할까요? 이제 달러는 더 강해질 수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달러 자산에 투자하면 향후 달러가치 상승으로 재산상의 이득을 볼 수 있다는 뜻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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