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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예술과 인생

삼천리 금수강산에 나쁜 놈 추한 놈들이 넘친다

좋은 놈, 나쁜 놈, 추한 놈(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19-09-08 19:18:31

▲ 김수영 서양화가
대한민국의 가장 큰 명절인 추석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예전 같으면 추석 특집 영화광고가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나고 명절기분에 설레던 시기인데 올해는 단군 이래 최고 불경기에다 조국이란 분의 이야기로 나라가 어수선하기 짝이 없다.  
 
1966년도에 제작된 이탈리아 서부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추한 놈”이란 영화가 있었다. 당시는 미국의 정통 서부영화는 한물가고 이탈리아에서 제작한 “마카로니 웨스턴”이라 하여 조금은 일탈된 서부영화가 판을 치고 있었다.
  
영화 한편에 평균 100여명이 사살 되고 영화의 진도가 손전속결이 되며 잔인함과 가혹함 그리고 신속한 권총의 속사포는 시련의 국민들에게는 먹고 살기 힘든 때에 스트레스 해소가 되어 대단한 호평을 받았었다.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 ‘클린트 이스트 우드’ ‘리밴 클립’ ‘일도 지우프리’가 주연한 이 영화는 미국 영화인 협회에서 선정한 100개의 서부영화에 뽑힌 명작이기도 하다.
 
영화는 서부 사나이 셋이 재물을 위해 치밀한 싸움을 하며 죽고 죽이는 스릴과 서스펜스, 다이나믹, 스펙타클, 익사이팅. 그야말로 재미 넘치는 역할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작이었다. 여기서 좋은 놈이 나쁜 놈이 되고 추한 놈이 좋은 놈이 되다가 나쁜 놈도 되는 뒤죽박죽 영화였다.
 
▲ 영화 the Good Bad and the Ugly 포스터. (다음이미지 제공)
 
법무부 장관 후보라는 그분 얘기다.
 
그는 천사나 고귀한 신부님의 얼굴을 보여주면서 그동안 법대교수로서 이 나라의 최고의 지성인에다가 이 사회 내로라하는 리더처럼 선한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이 나라 최고의 권력 핵심 청기와 집에서도 뽑혀 5000만 국민들을 내려다보면서 당당하게 목에 힘을 주고 지냈었다.
 
우리는 바란다. 무능과 위선적 행태, 도덕적 허구에 매몰되어있는 이 정부의 방향을 틀어 바꾸도록 온 국민이 나서야 하며, 더 이상의 추한 사람이 좋은 사람처럼 행세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여기서 삼분법으로 좋은 놈, 나쁜 놈, 추한 놈으로 구분하여 보자.
 
▶ 더 좋은 놈(분)
 
▷조국 - 천사요 신부님이요 위대한 사상가로 날리면서 이 사회의 추한 놈들을 사정없이 비판하던 분으로 자신의 딸을 위해 온갖 노력을 하여 가상한 부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버지날의 시상식 있다면 바로 대상감이다.   
 
▷청기와 집- 조국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 분명히 오해일 것이다 라면서 마구 감싸고 존경하며 심지어 검찰까지 덤비지 말라며 마구 변명해 준다. 갸륵하다 감싸는 기술이 가히 초법적이다.
 
▷김두관, 유시민과 민주당 고위직 - 동양대학교에 전화를 걸어 총장님에게 안부를 묻고 매우 다정한 정이 넘치는 관계를 유지했다. ‘붕우유신’의 모범을 보여 이시대의 찬사를 받을 짓을 한다.
 
▷조국부인 정모모 - 자신의 대학에서 딸에게 표창장을 총장 몰래 받게 하는 기술이 대단하다. 문제가 되자 총장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에게 총장 위임을 했다고 말하라며 조국에게 전화를 바꿔 주어 다시 채근한다. 모성애의 극치, 어머니의 위대함을 보여 주었다.
 
▶ 더 나쁜 놈(분)  
 
▷조국 - 참으로 가련한 분이다. “조국이 조국을 심판해도 백번 사퇴가 마땅하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과거 자신이 했던 말이 현재의 자신을 질타하고 욕을 바가지로 하던 말을 잊었는가? 여론조사니 뭐니 모든 걸 봐도 장관감은 아닌데 아직도 끝까지 장관이 되겠다고 목이 매는 그, 불쌍하고 가련하고 애처럽다. 조 씨 그만하세요!
 
▷조국을 법무장관에 앉히려 하는 분, - 이분은 5000만 대한민국 국민 중에 조국 밖에 안 보이는 색안경을 끼고 있다. 무려 한 달이상이나 조국이란 분이 한국에서 더 이상 말할 필요 없이 용이 아닌 추잡한 미꾸라지라는 것이 밝혀졌는데도 끝까지 옹호 안아주고 받아주려는 어리석은 그런 분이다.
 
▷자한당 사람들 - 조국이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는 현실에서 싸움의 기술이 매우 부족한 자한당 사람들, 그들은 전투 기술이 모자라 여당의 술수에 어김없이 넘어가고 법사위 청문회 증인 채택에도 매우 우려스런 행동으로 모두 찬스를 놓치고, 임펙트 강한 제스처나 행동 하나 못 보이고 대학생들의 촛불 시위나 바라보면서 그냥 시류에 부초처럼 떠내려가고 있다.
 
▶더 추한 놈(분)        
 
▷조국 - 여당의 법에 안 맞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입에 맞는 기자만 불러 변칙 변명 기자회견을 할 때 “모른다” 를 57번이나 외쳤고 “알아보겠습니다” 를 밥 먹듯 하던 분이 법무장관이 되겠다고 한다. 그토록 변명과 후안무치를 가지고 장관에 오른다면 국민들이 법치를 좋게 받아들이겠는가? 그냥 그 얼굴에 더 이상 지저분한 칠을 걷어치우고 초야에 묻혀 살기 바랍니다.
 
▷청기와 집과 민주당 여러분들 - 도덕적 잣대가 바닥까지 허물어 진 자에게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불법 옹호와 말도 안 되는 끌어안기, 장외 응원, “드루킹” 적 전자 기법을 동원하는 추한 모습, 이젠 신물이 나고 국민 모두 외면하는 거 아시는지? 상한 음식을 먹으면 배탈이 나고 썩은 상처는 도려내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피부과 의사의 말을 꼭 들어야 아는가?
 
▷한국의 언론 - 조국을 옹호하고 야당이 말하면 막말이라고 비틀어 버리는 당신들, 언론이 제4부라는 이시대의 양심적 기록은 모두 지우고 조잡하게 말초신경을 건드리는 정권을 향한 박수만 칠 것인가? 역사의 사초, 시대의 기록자, 세상을 행한 도덕적 모니터는 무디어지고 썩어 문드러져 시민들이 외면하는 것을 아는가? 먼 훗날 이 땅의 민주화 선진화 정의화에 추악한 펜으로 더럽히지 말기 바란다. 
 
조국(祖國)이 언제까지 조국(曺國)에게 매달려 이전투구를 할 것인가? 조국(祖國)은 조국(曺國)을 버리고 아름답고 정의롭고 행복한 자유민주주의가 꽃피는 조국(祖國)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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