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카드사, 태풍 링링 피해 고객에 특별 금융지원

카드대금 청구유예, 카드 대출 금리 할인, 분할 상환 등 지원 실시

이은실기자(es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9-09 14:49:05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7일 오전 7시32분께 강원 원주시 명륜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태풍 링링의 강한 바람에 양철판이 날아와 주차된 차량을 덮쳤다. [사진=뉴시스]
 
각 카드사에서 지난 7일 발생한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책을 내놓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개인 고객에게 카드 결제대금 청구 유예, 카드 대출 금리 할인 등을 담은 특별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금융 지원에 따라 태풍 피해 사실이 확인된 고객은 신용카드 결제대금이 최대 6개월간 청구 유예 된다. 일시불과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용 건은 최대 18개월까지 분할해서 결제가 가능하다.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은 분할상환기간 변경 또는 거치기간 변경 등을 통해 대출금 상환이 유예된다.
 
태풍 피해 발생일인 지난 7일 이후 사용한 △할부 △단기카드대출 △장기카드대출은 수수료가 30% 할인되며 태풍 피해일 이후 발생한 결제대금 연체 건의 경우 오는 11월까지 연체료가 면제된다.
 
신한카드는 태풍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대금의 상환을 늦춰주고 나눠 갚을 수 있도록 하는 청구유예와 분할 상환을 지원한다.
 
피해 고객에게는 카드대금을 6개월 후에 일시 청구하며, 한 번에 갚기가 어려운 경우 6개월까지 나눠서 납부가능 하다. 피해회원이 연체 중이면 접수 후 6개월까지 채권추심을 중지하고 역시 분할상환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청구가 미뤄지는 기간 중 본인의 잔여한도 내에서 카드 사용이 가능하며 이자·연체료·수수료 등을 감면 받는다.
 
피해를 입은 고객은 관공서에서 발행한 피해사실 확인서 등의 증빙서류를 신한카드로 접수하면 피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 차원에서 추진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태풍 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고객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금융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금융지원이 태풍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뜻하지 않은 재난을 당한 고객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실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1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서울 광진구에 집을 소유하고 있는 기업인들은 누가 있을까?
고명호
선워드
남봉길
한국팜비오
이영훈
포스코건설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소외된 이들 위한 금융소통창구 만드는 사람들이죠”
퇴직 금융인의 재능기부 및 사회공헌 통해 지속...

미세먼지 (2019-09-22 15:30 기준)

  • 서울
  •  
(최고 : 6)
  • 부산
  •  
(최고 : 6)
  • 대구
  •  
(최고 : 5)
  • 인천
  •  
(최고 : 11)
  • 광주
  •  
(최고 : 7)
  • 대전
  •  
(최고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