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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경영난 지속 국토부 경영제재 해제 요청

독립적 의사결정 시스템 재정립 등, 총 17개 항목 개선

장수홍기자(shj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9-10 15: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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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그룹 본사 ⓒ스카이데일리
  
지난해부터 국토부의 신규노선 개편 불허, 신규 항공기 도입 제한 등의 제재를 받고 있는 진에어가 관련 법령 위반 재발방지를 약속한 내용을 담은 최종 보고서를 국토부에 제출했다.
 
9일 진에어는 항공법령 위반 재발방지 및 경영문화 개선 이행 내용을 담은 최종 보고서를 국토부에 제출하고 제재 해제를 공식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최종 보고서는 진에어의 경영문화 개선 이행 방안인 △독립적 의사결정 시스템 재정립 △이사회 역할 강화 △사외이사 자격 검증 절차 강화 △준법지원조직 신설 △수평적 조직 문화 구축 및 사회공헌 확대 등 총 17개 항목에 관한 내용을 포함했다.
 
진에어는 지난해 4월 조현민 전 부사장이 미국국적 보유자면서 불법으로 진에어 등기임원에 오른 사실이 적발돼 면허취소 위기까지 몰렸다가 경영제재가 가해졌다. 이에 진에어는 제재 조치 이후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국토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
 
지난 3월에는 이사회 구성원 중 절반 이상을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이사회 권한 강화, 사외이사 비중 확대, 법무실 신설, 사내 고충처리시스템 구축, 직원이 만족하는 직종별 유니폼 개편 등을 완료해 경영문화 개선 방안을 모두 마무리했다.
 
특히 경영문화 개선 활동 이행 경과 및 계열사 임원의 기업 지배 또는 경영 참여가 불가한 독립 경영 구조를 구축하고 해당 내용에 대해 법무법인을 통한 추가 검증을 실시했다. 또 중립적인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평가와 내부 임직원 대상 심층 설문을 통해 진에어의 ‘독립적인 의사 결정 시스템’이 원활하게 이행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진에어는 “지난 6월 이후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시행에 맞춰 사내 규정 및 관련 행위에 대한 처벌에 관한 취업 규칙 개정을 완료했다”며 “계열사 임원의 기업 지배 또는 경영 참여도 이뤄지지 않다는 것을 국토부에 추가로 소명했다”고 전했다.
 
[장수홍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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