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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취업자 45만2000명 증가, 2년5개월만 최대치

산업별·연령계층별·종사상 지위별 분야 등에서 고용률 상승

장수홍기자(shj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9-11 11: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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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8월 고용동향 [사진=통계청]
  
지난달 취업자가 지난해 동월대비 45만2000명(1.7%)늘어나면서 2년5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실업자수는 지난해 8월 113만3000명에서 지난 4월 124만5000명까지 증가했다가 지난달 85만8000명으로 감소했다.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8월 고용동향’을 살펴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35만8000명으로 지난해 동월 2690만7000명 대비 45만2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취업자 수는 지난 1월과 4월 각각 1만9000명, 17만1000명이 증가했던 때를 제외한 모든 월에서 20만 명 이상 증가폭을 기록했다. 지난달에는 기저효과가 작용해 취업자 수가 46만3000명을 기록했다.
 
취업자 수가 증가한 요인으로는 산업별 고용상황의 개선된 것이 주요하다. 고용부진이 지속되던 제조업 분야에서 취업자 수가 지난해 동월 대비 2만4000명이 감소하는데 그쳐 지난달 9만4000명 감소했던 것에 비해 감소폭이 크게 축소됐다.
 
산업별 취업자를 살펴보면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이 17만4000명, 숙박·음식점업 10만4000명,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 8만3000명 등에서 증가했다. 도매·소매업 분야는 5만3000명. 공공행정·국방·사회보장 5만2000명, 금융·보험업 4만5000명, 제조업 2만4000명 등에서는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다.
 
연령계층별 취업자 및 고용률은 60세 이상 39만1000명, 50대 13만3000명, 20대에서 7만1000명으로 각각 증가했으나, 40대에서는 12만 7000명, 30대 9000명으로 각각 감소했다.
 
고용률은 60세이상, 30대, 50대, 20대에서 지난해 동월대비 상승했으나 40대에서는 하락했다. 특히 청년층(15~29세)는 44.0%로 지난해 8월 42.9% 보다 1.1% 증가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49만3000명(3.6%), 일용근로자는 2만4000명(1.7%)증가했으나, 임시근로자는 2000명(0.0%) 감소했다. 전체 취업자 중 상용근로자 비중은 52.2%로 지난해 동월대비 0.9% 상승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가 9만7000명(2.4%) 증가했으나,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11만6000명(-7.0%), 무급가족종사자는 4만3000명(-3.7%)으로 각각 감소했다.
 
실업자 수는 모든 연령대에서 감소한 모습이다. 지난해 동월 대비 20대는 11만7000명(28.6%), 40대 6만명(-32.1%), 50대 4만2000명(-22.0%), 30대 4만1000명(19.2%) 등에서 감소폭을 보였다. 실업률 역시 3.0%로 1년 전보다 1.0% 하락했다. 20대 -2.8%, 40대 -0.8%, 30대 -0.7%, 50대 -0.6% 등의 순으로 하락했다. 청년층(15~29세) 실업자는 지난해 동월대비 12만7000명 감소했고 실업률은 2.8% 하락했다.
 
지난달 비경제활동인구는 15만8000명 증가한 1636만명을 기록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쉬었음’(34만9000명) 분야에서 19.1% 증가했지만, 가사(-15만5000명,2.6%), 재학·수강 등(-9만4000명, -2.5%)에서 감소했다. 취업준비자는 74만4000명으로 지난해동월대비 7만4000명(11.0%) 증가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그간 감소 폭이 컸던 제조업과 도·소매업, 40대에서 감소 폭이 축소돼면서 취업자 수가 증가하는 데 기여했다”며 “제조업 중 전자부품이나 전기장비 분야는 취업자 수가 마이너스지만 자동차 등 운송장비 부문과 조선업이 포함된 기타운송장비에서는 고용이 회복하면서 취업자 감소폭이 축소됐다”고 전했다.
 
 
[장수홍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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