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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향한 韓 경제사절단, 경제협력 논의 박차

박용만·박영상 등 40여명 참석…압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 등 면담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10-09 14: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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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만(사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이끄는 우리나라 경제사절단이 이집트를 방문한다. ⓒ스카이데일리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이하·대한상의) 회장을 중심으로 한 경제사절단이 이집트로 날아가 다양한 경제협력 논의를 진행한다.
 
8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 경제사절단이 2박3일 일정으로 이집트를 방문한다. 이번 경제사절단은 박용한 대한상의 회장, 김영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이재환 삼성전자 법인장, 이관석 코트라 중동지역본부장 등 25개사 4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날 오후 카이로 나일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되는 ‘한·이집트 경제협력위원회 창립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이집트 경제협력위원회는 대한상의와 이집트기업인연합회가 만든 양국간 새로운 경제협력채널로 우리나라 측 위원장은 김영상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가 맡았다.
 
이집트에서도 아미르 나사르 상공부 장관, 모하메드 마이트 재무부 장관 등 정부 고위 인사와 칼레드 노세르 이집트·한 경협위원장, 알리 에이사 이집트 경제인연합회장 등 기업인 60여명 등이 이번 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창립회의에서 대한상의와 이집트경제인연합회는 경제협력의정서에 서명하며 향후 △양국 간 협력관계 구축과 기업 활동 지원 △양국 경제 및 무역정보 교환 △투자박람회·컨퍼런스 등 경제인행사 개최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후 우리나라 경제사절단은 오는 9일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집트 대통령과의 면담에 대해 박 회장은 “양국간 민간경협 채널인 한·이집트 경제협력위원회가 신설돼 기쁘다”며 “이집트의 경제발전에 한국기업들이 기폭제 역할을 하도록 대한상의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사절단은 오는 10일 수에즈운하 경제특구를 방문한다. 수에즈운하 경제특구는 이집트가 세계경제 30위권 도약을 목표로 추진중인 경제개발계획인 ‘Vision 2030’의 핵심 사업이다.
 
현재 수에즈 경제특구는 산업단지, 항구, 조선소, 테크노파크, 교육시설 등을 갖춘 인프라 개선사업이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 경제사절단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기업의 진출기회를 모색하고 향후 상호 협력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강호민 대한상의 국제본부장은 “이집트는 1억명이 넘는 인구와 석유, 가스 등 자원을 보유하고 지정학적으로도 아프리카, 중동, 유럽을 잇는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한 유망한 시장이다”며 “이번 한·이집트 경협위 창립을 통해 민간 경제협력이 활성화되고 한·이집트 FTA를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성우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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