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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공원·유원지, 식품위생 위반 92곳 적발

단풍놀이 나들이 국민 식품 김밥·도시락에서 대장균 초과 검출…소비자 안전 우려

이유진기자(yj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10-17 16: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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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본격적인 가을 철이 시작되면서 공원,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 식품 취급업소에 대해 점검한 결과 92곳 업체가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스카이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식약처)는 단풍놀이 등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 철을 앞두고 공원·유원지,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 식품 취급업소 총 7302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소 92곳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가 지난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전국에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 유원지, 국·공립공원, 기차역, 터미널, 놀이공원에서 영업 중인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미실시(31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24곳)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15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8곳) △시설 기준 위반 등 기타(14곳) 등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소비자들이 나들이 철 즐겨먹는 김밥, 도시락, 샌드위치 등 식품 499건을 수거해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한 결과 중 5건에서 대장균 등이 기준보다 초과 검출돼 이 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5건의 부적합 품목으로는 △김밥 3건(대장균1, 바실러스 세레우스2) △비빔밥 1건(대장균) △도시락1건(황색포도상구균)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국내 유통 중인 과자·빵·음료 등 수입식품 100건도 수거해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2개의 제품에서 부적합 판정이 나와 회수 조치 중에 있다. 부적합 제품은 커스터드 크림 크로와상(보존료)와 초코 크림 크로와상(보존료)이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체에 대해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식약처 “앞으로도 계절이나 장소에 따라 국민들이 즐겨 찾는 식품 취급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이 소비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 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이유진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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