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넥슨, 신작 ‘V4’ 정식 출시…“PC급 퍼포먼스”

7일 자정부터 서비스 개시…‘하와이 여행 상품권’ 등 경품 제공

나광국기자(kkna@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11-07 14:01:31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사진=넥슨]
 
넥슨의 야심작으로 불리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V4’가 7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가운데, 출시 당일 구글-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 자리를 꿰찼다.
 
이날 구글-애플 앱스토어에 따르면 넥슨 V4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다운로드 횟수로 집계되는 구글-애플 인기순위 1위에 올라섰다. 아울러 애플에선 매출 순위 2위에 올랐다. 이용자 관심도 면에서는 하반기 최대 기대작이라는 이름값을 증명해냈다는 평가다.
 
실제 V4는 지난달 10일 시작된 서버 선점 이벤트에서도 초기에 준비한 45개 서버의 수용 인원을 모두 채우며 조기에 마감한 바 있다.
 
V4는 길드 중심의 대규모 전투에 특화된 게임이다. 출시 초반 콘텐츠 대부분은 게임 이야기와 캐릭터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대규모 전투 콘텐츠가 주력인 탓에 과금성이 높은 3040 남성세대의 선호도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넥슨이 V4 이용자를 모으는데 성공한 가운데, 본격적인 매출 성과는 늦어도 오는 9일을 기점으로 공개될 전망이다. 국내 게임이용자의 70%가 사용하는 구글 마켓의 경우, 보통 출시 후 2~3일이 지나야 매출에 반영된다.
 
게임업계에선 넥슨이 100억원대(업계추정) 개발비를 투입한 데다,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가 개발을 맡은 탓에 장기흥행 가능성도 높다고 보고 있다. 박 대표는 리니지의 대표 개발자 중 한명으로 ‘테라’와 ‘히트’와 ‘오버히트’ 등 수많은 흥행작을 개발한 국내 최고의 게임 개발자로 통한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엔씨소프트 리니지2M과 비슷한 시기에 출시됐지만 최근 대형 MMORPG가 많지 않았고 2년 전 출시된 올드게임들이 시장을 지배해온 탓에 양사가 매출을 나눠가져도 적지 않은 규모가 될 것이다”며 “V4가 일 매출 3억원 이상은 손쉽게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한편, 넥슨은 V4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1일까지 ‘겜생역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캐릭터를 만든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하와이 1인 동반 여행 상품권’, ‘바디프랜드 팬텀2 코어 안마의자’, ‘iPhone 11 Pro’ 등 경품을 제공한다.
 
 
 
[나광국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집과 빌딩을 소유한 명사들
김명년
한국기술사회
김창범
한화케미칼
이준호
JYP엔터테인먼트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가출한 아이들의 사회 기반 마련해주는 단체죠”
심리상담·진로탐색 통해 거리로 나온 청소녀들...

미세먼지 (2019-11-20 15:30 기준)

  • 서울
  •  
(좋음 : 24)
  • 부산
  •  
(좋음 : 20)
  • 대구
  •  
(좋음 : 17)
  • 인천
  •  
(좋음 : 27)
  • 광주
  •  
(좋음 : 19)
  • 대전
  •  
(최고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