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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만난 조성욱, 건전한 생태계 강조

물류현장 방문해 납품업체 대표 만나…“상생사례 적극 발굴할 것”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11-28 16: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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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마켓컬리를 방문했다. 사진은 물류센터를 돌아보고 있는 조성욱 위원장. [사진=공정거래위원회]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이하·공정위) 위원장이 유통벤처 기업인 마켓컬리 현장에 방문해 건전한 생태계를 강조했다.
 
공정위는 28일 조성욱 위원장이 서울복합물류센터 내 마켓컬리의 물류현장을 방문하고 납품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켓컬리는 국내 최초로 새벽배송이라는 혁신적 서비스를 본격 도입해 빠르게 성장한 유통 벤처기업이다.
 
조 위원장은 이날 마켓컬리 및 8개 납품업체 대표를 만나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마켓컬리의 우수 상생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대규모 유통채널과의 거래에서 경험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조 위원장은 “우리 유통시장은 전례 없이 치열한 경쟁 상황에 처해 있다”며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 상황은 유통산업 혁신을 위한 업계 노력을 촉진시키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신생 기업은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해 혁신적 아이디어와 모험 자본을 통해 주요 온라인 유통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기도 했다”며 “과거 대기업 위주로 경직되어 있던 유통시장에 혁신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가진 신생 기업도 도전장을 내밀어 납품업체는 보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질 좋은 상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조 위원장은 “최근 격화된 경쟁으로 거래 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한 유통기업의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면서 그 부담을 거래상 열위에 있는 납품업체에게 떠넘기는 불공정행위 유혹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며 “유통기업의 불공정행위는 결국 유통생태계 전체의 경쟁력을 크게 약화시킬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납품업체가 투자하고 일한 만큼 제대로 된 보상을 받아야 좋은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개발 투자도 함께 이뤄져 유통 혁신의 선순환이 실현될 수 있다”며 “글로벌 유통경쟁 시대에서 유통기업과 납품업체는 고도화된 소비자의 요구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운명 공동체라는 점을 인식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야만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조 위원장은 △온라인 분야의 판매촉진비용 부담전가 위법성 심사지침 내용 유통업계 홍보·교육 △공정거래협약 체결 제도 온라인 도입 등을 통해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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