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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호딩, 더 이상 방치안돼” 국회포럼·카라 토론회

13일 국회의원 회관, 애니멀호딩 예방 제도적 장치 논의

김진강기자(kjk5608@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12-09 13: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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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카라]
 
동물권행동 카라와 동물복지국회포럼은 오는 1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애니멀 호딩 예방과 대책을 위한 시민 토론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애니멀 호딩(Animal hoarding)이란 동물들을 축적하듯 사육하지만 위생·영양·치료를 등한시 해 동물들을 질병·굶주림·사망을 야기될 수 있는 열악한 상태에 처하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
 
지난해부터 애니멀 호딩은 동물학대의 한 유형으로 처벌의 대상이 되지만, 실제 처벌 사례는 아직 없다.
 
하지만 애니멀 호딩으로 인한 문제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반해 실제 처벌 사례는 아직 없다. 또한 물건에 대한 호딩의 경우 최근 전국 16개 지자체에서 조례를 제정해 저장강박 의심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는데 반해 애니멀 호딩에 대한 대책은 뚜렷이 없다.  
 
애니멀 호딩을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올해 카라가 서울시 동물 의료서비스 사업을 수행하면서 접하게 애니멀 호더이거나 애니멀 호더 위험군에 속하는 17개 취약가구에 사례를 공유하고 대안 마련을 위한 논의가 진행된다.
 
토론회에는 △김현지 카라 정책팀장과 △김성호 한국성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윤민 서울시 동물보호과 주무관이 각각 발제를 맡는다.
 
△박지영 동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부산 진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송민경 성북구 석관동 주민센터 주무관 △이자 김수진 한성대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교수(금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마음쉼 기획실장) △이승환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복지정책팀 사무관이 토론에 참여한다. 함태성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동물복지위원회 위원장)가 좌장을 맡는다.
 
전진경 카라 상임이사는 ”애니멀 호딩과 같은 대형 이슈에 대해서는 여러 유관 분야의 제도적 방책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며 ”무엇보다 취약층 반려동물 돌봄 실태를 파악해 위험을 관리함으로써 애니멀 호딩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진강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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