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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해도 5년 버티기 힘들다…생존율 30%대 불과

매출액 5000만원 미만 신생기업 전체 70.7% 차지…살아남기 힘든 신생기업

이유진기자(yj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12-12 16: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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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기업 10곳 중에 7곳은 창업 5년 차까지도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서울 기업 전경. ⓒ스카이데일리
 
신생기업 10곳 중에 7곳은 창업 5년 차까지도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통계청이 ‘2018년 기준 기업생멸 행정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창업 한 1년차 신생기업의 생존율은 65%로 조사됐다. 하지만 5년 차인 신생기업의 생존율은 29.2%에 그쳐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지난해 생겨난 신생기업은 92만 개로 전년 대비 0.7%(7000개) 늘었다. 92.5%는 개인기업이었다. 신생기업들이 많이 분포한 업종은 부동산업(25.5%), 도·소매업(21.8%), 숙박·음식점업(17.2%) 등으로 전체의 64.4%를 차지했다. 대표자 연령은 40대(28.9%)와 50대(25.5%)가 가장 많았다.
 
매출액이 5000만원 미만인 신생기업은 전년대비 0.9% 증가한 65만 개로 전체의 70.7%를 차지했다.
 
산업별 신생기업 생존율은 1년과 5년 모두 전기·가스 수도 각각 88.8%, 76.1%로 가장 높았다. 이어 금융(52.6%), 보험업(17.8)다.
 
산업별 신생기업 수 중에는 △부동산업이 25.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도·소매업(21.8%) △숙박·음식점업(17.2%)이 뒤를 이었다. 활동기업은 △도·소매업(22.9%) △부동산업(21.8%) △숙박·음식점업 순으로 비중이 컸다.
 
소멸기업이 많이 분포한 업종을 봐도 자영업자가 많은 도·소매업(25.4%)과 숙박·음식점업(20.9%)이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었다. 부동산업(19.5%)이 세 번째로 많았다. 모두 경기 부진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 업종들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우리나라 신생기업의 대다수가 개인기업인 만큼 개인기업의 소멸률도 높다”며 “1인 가구 증가와 온라인 구매 등 소비패턴의 변화도 이들 업종의 업황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유진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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