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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예술과 인생

꼼수와 권력 쾌락의 오케스트라는 끝이 없는가

국민의 매서운 눈초리와 판단이 필요할 때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20-01-12 17:29:54

▲ 김수영 서양화가
해마다 하는 대통령의 신년사이지만 올해는 무슨 획기적인 국민 번영의 안내라도 있을까 하며 귀를 기울이다가 그만 실망으로 끝나고 말았다.
 
대통령의 신년사에는 북한에 대한 사랑은 가득했으나 우리 국민에 대한 사랑은 아예 접어지고 있었다. 오직 사랑은 멀리하고 눈속임 꼼수만 가득한 신년사였다.
 
새해에는 4월 총선으로 인해 모든 정치가 선거판에 몰입이 되어 정권의 모든 역량을 선거에 투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마치 집권의 쾌락에 취한 거대한 정치 오케스트라가 선거 1악장으로 시작하여 4월 15일까지 선거가 끝날 때 까지 대 파노라마 오케스트라 연주가 이어질 것 같다.
 
▶문 정권 에이프릴 선거 1악장-문 정권은 국민의 체감경기와는 별도로 한국경제가 매우 잘나가고 있다고 계속하여 국민을 속이는 팡파르를 울리고 있다. 경제지표에서 약간의 상승과 눈속임 지표를 가지고 온갖 미사여구를 쏟아 붓고 있다.
 
민주당 이인영 대표의 말대로, “일자리 전년 3배 증가하며 경제가 좋아졌는데 국민들이 알아주지 않아 매우 안타깝다” “참 잘했어요!” “아주 평탄하게 상승하며 전진하고 있다”를 앵무새처럼 반복하여 국민들의 귀에 아예 딱지가 붙도록 하고 있다. 이런 말들은 청기와 집에서 발신해 지상파 나팔수들의 응원과 박수를 받아 관제 경제상승무드로 뉴스를 뒤덮어 버린다.
 
히틀러의 박수부대 괴벨스의 말대로 “거짓말도 백 번 반복하면 진실이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국민들의 한탄과 울부짖음은 골목 어디에서도 넘쳐난다. 동네장터 곳곳에서는 하루 종일 판매 개시도 못했다는 한숨이 터져 나오는 상황이다.
 
▶문 정권 선거 에이프릴 2악장-선거판 정치 두 번째 악장에서는 왜곡된 여론조사 퍼레이드이다. 관 주도인지, 아니면 관변 조사기관인지 현 정권의 지지도는 언제나 40%를 상회하고 50%이상까지 육박하는 조사로 각종 뉴스에 도배가 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매우 영리한 유튜버들의 현장실상 조사로 인하여 실제 실감하는 국민들의 깊은 심성에서 우러나오는 여론조사가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다. 즉, “길거리 여론조사”에서는 전반적인 현 정권 비판 반대론이 매우 우세하다.
 
‘자유의 창’ 김재홍 대표는 길거리에서 실제로 나가 현장에서 붉은 스티커를 나누어 주고 문 정부 “잘한다”와 “못한다”를 체크하는 여론조사를 실시하였다. 이 조사는 서울과 경기도 일원에서 무려 715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문재인 “잘한다”가 1820명으로 25.45%, “못한다”가 5307명으로 74.22%로 밝혀졌다. 이렇게 압도적으로 현 문정권의 잘못하고 있다가 우세한 결과로 나왔다.
 
이런 현장 조사는 관제 여론조사기관들에서 발표하는 약 1000명의 조사 중 응답자 6~8%가 답하는 조사 숫자와는 비교가 안될 만큼 많은 숫자이며 살아 있는 현장의 정확한 조사인 것이다.
 
물론 현장에서는 젊은 층들이 조사에 거부를 많이 하는 관계로 인하여 중장년들의 호응도가 높다는 결과도 있기는 하지만 어찌됐던 비교적 정확한 여론조사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문 정권 에이프릴 선거 3악장-예산 폭탄의 전국적 동시 다발공격이다. 일단 선거 밥상에 세금으로 눈이 휘둥그러지게 많은 음식을 차려 놓고 온갖 치장을 한 다음 “자! 보시라 우린 이렇게 잘하고 있지 않은가?” 라며 국민들을 조작으로 어지럽게 만들어 버린다. 단군 이래 최대의 500조가 넘는 예산을 확보한 다음, 선거판이 벌어지기 전에 소진될 정도로 마구 써 버리는 것이다. 선거에 눈이 어두우면 무슨 짓을 못할 것인가? 집권 20년 목표달성을 위한 강한 드라이브로 무엇을 못하겠는가?
 
▶문 정권 에이프릴 선거 4악장-선거 승리를 위한 드루킹 스타일의 부정 저지를 듯. 1950~60년대에는 선거가 있는 철이면 조미료나 설탕, 고무신, 막걸리로 표를 사는 행위가 버젓이 행해졌었다.
 
그런데 현재는 IT 시대라서 인기 여론조사는 선거 투개표 상황에서 국민의 수준을 능가하는 사악한 부정이 가능했다. 먼저 지방선거에서 드루킹 사건으로 인하여 수백만 건의 부정이 있었지만 아직도 재판이 끝나지 않고 미적미적 살아 있는 온라인 부정의 인사가 현직에 근무하는 상황이다. 그러니 컴퓨터로 하는 부정선거는 이미 판에 박힌 듯하다 이번선거에서도 하지 않으리란 보장을 누가 하겠는가?   
 
▶문 정권 에이프릴 선거 5악장-집권당은 2018년 6월 지방선거에서 북의 도움으로 압승을 거둔 적이 있다. 집권당은 북한과 중국의 선거개입 찬스를 놓칠 리 없다. 대통령의 신년사에서 북한과의 밀애를 말하며 김정은의 서울 답방을 외치는 친북적 태도를 보였다. 지난 번 선거 며칠을 앞두고 행했던 친북 평화 쇼로 인하여 여당의 표는 몰렸고 야당은 죽을 쓰게 한 전력이 있다.
 
혹시 무언가 검은 거래를 통해 북에 비밀리에 약속을 하거나 퍼다 주고 우리의 선거 임박하여 평화 쇼를 벌일 수가 있다. 선거를 앞두고 문 정권과 북한이 합의하여 국민들을 현혹 시키는 평화 쇼를 하거나 서울 답방을 하면 선거 결과는 완전 박살나는 결과로 끝나고 말 것이다.
 
이렇게 정부 여당은 꼼수와 권력 만취의 자아에 빠져 있다. 그들은 합법적 권한과 손에 쥐어 진 파워로 마구 온 나라를 뒤흔들며 국민들을 호도하는 오케스트라의 팡파르를 울리는데 반하여 야당은 지리멸렬 한곳으로 몰려 진군해도 부족한데 통합의 길은 안 보이고 짧은 텃밭 싸움으로 승리는 요원하다.
 
이제 국민들의 매서운 눈초리와 판단이 필요할 때다. 북한을 이용하는 초대형 이벤트가 벌어질지 모른다. 이번에도 지난 2018년 6월 선거처럼 국민들의 입을 헤벌레 벌이고 평화 무드에 침을 흘릴 것인가? 귀를 울리는 아름다운 사운드에 현혹이 되어서는 안 되며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는 정의로운 참 결정을 하여 대한민국이 올바로 나아가는 위대한 발걸음을 내딛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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