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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혼란에 치솟는 안전자산…金테크 재조명

미국·이란 간 갈등 국면…금 거래량·거래대금 사상 최대치 경신

임현범기자(hby6609@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1-12 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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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미국과 이란 간 갈등 국면이 지속되면서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이란의 미 군사기지에 대한 보복공격으로 중동 위기가 고조되면서 금 값이 강세를 보였다. 지난 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1%(16.40달러) 뛴 1568.80달러에 마감해 2013년 4월 이후 6년9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일 금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이날 KRX 금시장 거래량은 272.6kg으로 기존 역대 최대 거래량인 267.7kg(지난해 8월6일)을 넘어섰다. 거래대금도 164억원으로 역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종전 사상 최대 거래대금은 지난해 8월6일의 158억원이었다.
 
지난해 9월부터 금값이 떨어지면서 마이너스로 떨어진 금 펀드 수익률은 지난해 12월 들어 시작된 금값 오름세에 힘입어 개선됐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12개 금펀드의 최근 1주일간 평균 수익률은 3.1%를 기록했다. 이는 에프앤가이드가 분류하는 44개 테마펀드 가운데 가장 높다. 최근 1개월간, 3개월간 평균 수익률은 각각 6.50%, 4.27%였다.
 
이 가운데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인 ‘KINDEX골드선물레버리지’와 ‘KODEX골드선물특별자산’은 최근 1주일간 수익률이 각각 8.39%, 5.80%로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군사력 사용 대신 추가 추가 경제 제재를 가하기로 하면서 양국의 군사적 긴장이 다소 완화되면서 금융시장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긴장 완화에도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도 실물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테크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임현범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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